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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복음의 고유한 메시지

2025년 순혈복음 최용우............... 조회 수 56 추천 수 0 2025.01.25 06: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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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008번째 쪽지!

 

□복음의 고유한 메시지

 

1.‘도덕주의’는 복음이 아닙니다. 인간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은 복음이 요구하는 중요한 명령이지만, 인간애, 사랑 실천이 복음의 중요한 본질은 아닙니다. 복음 안에는 도덕과 윤리가 포함되어 있지만, 도덕과 윤리가 복음은 아닙니다. 복음은 종교도 아닙니다. 성경이 설명하는 복음은 복음만의 고유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2.복음만의 고유한 메시지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교회가 이 세상에서 착하고 선하게 사는 것을 복음인 것처럼 가르치는 것은 영광스러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도덕과 윤리 수준으로 전락시키는 것입니다. 율법주의나 도덕주의는 사람의 영혼을 메마르게 하고, 피곤하게 하고, 죄책감을 갖게 하고, 위선적인 인간을 만들 뿐입니다.

3.왜 인간은 윤리도덕적으로 살아야 합니까? 윤리도덕보다 더 높은 차원의 목적인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서 실현하기 위해서입니다. 도덕과 윤리는 그 자체로 목적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라는 복음의 핵심 메시지가 빠진 도덕주의는 사람을 참된 도덕적인 존재로 만들지 못합니다. 착하게 사는 것을 기독교 신앙의 주된 목적으로 삼는 도덕주의는 인간의 영혼에 무거운 멍에와 짐을 지울 뿐입니다. 도덕주의는 영적이고 고상해 보입니다. 그러나 도덕주의는 복음이 아닙니다.

4.그리스도인은 사회가 도덕을 요구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도덕을 요구하기 때문에 도덕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고전6:9-10)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사회적 규범의 차원으로 도덕을 준수한다기보다는 하나님 나라가 도덕을 요구하기 때문에 윤리도덕적인 삶을 삽니다. ⓒ최용우 

 

♥2025.1.25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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