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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일기022-1.22】 부도(浮圖)
뜬금없이 산길 등산로 옆에 부도(浮圖) 1기가 덜렁 앉아 있었다. 팔각구형부도는 18세기 후반부터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만드는 부도형태이다. 부도는 절 입구나 절 가까이에 세우는데 이 부도는 절과 상당히 떨어져 홀로 길가에 있어서 음... 뭐지?
부도는 고승이 죽으면 사리나 뼈를 수습하여 봉안하는 무덤이다.(아무 스님이나 부도를 만들어주는 것은 아니다) 부도의 형태를 보면 역사적으로 어느 시기의 부도인지 알 수 있고 오래된 절은 여러 모양의 부도가 빼곡히 모여 있다. 고승을 배출한 숫자로 절의 역사와 전통의 무게를 말없이 보여주는 것이다. 나라에서 국보나 보물로 지정하여 관리하는 부도도 상당히 많다.
나는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언제부터인지 절에 있는 주련이나 부도에 쓰여져 있는 글귀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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