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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일기026-1.26】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참으로 오랜만에 옛 친구들을 만났다. 로뎀청소년학교 교장 김광현 목사님 부부가 권혁성 목사님 목회하는 익산의 한마음교회에 가서 예배도 드리고 오랜만에 만남을 가진다고 하기에 ‘그럼 우리도 가자’ 해서 익산에서 모두 만났다.
예배를 마치고 부지런히 달려가니 12시 조금 넘은 시간이다. 김광현, 권혁성, 최용우 세 사람의 만남은 거의 40년 전으로 돌아간다. 당시에 우리나라 3대 제과점 중의 하나였던 ‘가나안제과’ 빵공장이 안양 평촌동에 있었는데 그때 빵을 만들면서 만났었다.
나는 케잌, 권목사는 빵, 김목사는 사탕 전문이었다. 함께 자재 창고 밀가루 포대 위에서 점심도 포기하고 성경공부, 기도를 했던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가르는 모든 과정을 함께 했으니 우리에겐 숨길 비밀이 없다. “나는 네가 그때 한 일을 알고 있다 음하하하”
함께 점심을 먹고 근사한 찻집에서 차를 마셨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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