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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공방은 최용우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있으며 특히 <일기>는 모두 16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현재 10권을 판매중입니다. 책구입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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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지 한장 칼럼]

 

4531.예수의 회개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외쳤던 회개는 ‘존재론적 변화의 회개’입니다.(막1:15) 예수님은 세상을 새롭게 경험하게 하는 일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다른 말로 ‘하나님의 생명 경험’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새롭게 경험하려면 하나님을 향해서 삶의 방향을 바꿔야 하며, 그것이 예수님이 전파한 ‘예수의 회개’입니다.

 

4532.새벽 예찬

새벽을 깨우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새벽에 발자국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그리고 새벽, 오히려 미명에 창조주와 마주 앉을 수 있는 사람은 위대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새벽은 깨끗하며, 새벽에 오는 사람은 사랑을 품고 오며, 새벽이란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기에 더없이 좋은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4533.양떼를 흩는 목자

여호와는 예레미야를 통해 “목장의 양떼를 흩어지게 하는 목자는 화가 있다”(렘23:1)라고 하십니다. “네 두 눈과 마음은 탐욕과 무죄한 피를 흘림과 압박과 포악을 행하려 할 뿐이니라.”(렘22:17) “선지자와 제사장이 다 사악한지라 내가 내 집에서도 그들의 악을 발견하였노라.”(렘23:11)“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렘23:25)

 

4534.벌 받을 목자들

여호와는 ‘목자의 악행에 벌을 내리겠다’고 하십니다.(렘23:2) “내 양떼를 돌보아야 할 너희가 도리어 흩뜨려서 헤매게 하니, 너희의 그 괘씸한 소행을 어찌 벌하지 않고 두겠느냐! 똑똑히 들어라.”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게, 남유다는 바벨론에 무너지고 맙니다. 국가든 교회든 회사든 망하는 이유는 항상 타락한 지도자들 때문입니다. 

 

4535.다시 모으겠다

여호와는 ‘내가 양떼를 다시 모아 우리에 들이겠다’고 하십니다.(렘23:3) 부모는 어떤 자식이라도 포기하지 않기에 부모입니다. “이제는 내가 친히 내 양 떼 가운데서 남은 양들을 모으겠다. 내가 쫓아냈던 모든 나라에서 모아서, 다시 그들이 살던 목장으로 데려오겠다.” 이스라엘은 바벨론에서 다시 이스라엘로 4차에 걸쳐 귀환하였습니다. 

 

4536.새로운 목자

여호와는 ‘새로운 목자’를 세우겠다고 하십니다.(렘23:4) “양 떼들이 더이상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지 않도록 잘 돌봐주는 목자들을 세워 주겠다. 목자들은 양 새끼 하나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양 떼를 돌봐줄 것이다.” 이것이 구약의 ‘메시아 대망’입니다. 이 예언대로 새로운 목자이신 예수님이 ‘임마누엘’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4537.시드케누(의로우심)

여호와는 “다윗에게서 ‘의로운 한 가지’를 일으켜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다스리며 세상에서 정의와 공의를 행할 것”이라고 합니다.(렘23:5) ‘의로운 한 가지’는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여호와만이 우리의 의로우심이다’ 오직 그분을 통해서만 우리가 의롭다고 인정받을 수 있고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4538 그때와 그날

여호와는 “그날에 구원과 평안을 얻고 그 이름은 ‘여호와의 공의’라 불려질 것이다.”(렘23:6)라고 하십니다. ‘그때’와 ‘그날’은 구원이 완성되는 날이며 하나님의 공평한 심판이 실행되는 날입니다. 그날은 하나님의 얼굴을 보는 날입니다. 바울은 그날을 재림의 날이라고 했으며,(롬8:15-25) 그날을 기다리는 것이 신약의 ‘대망신앙’입니다.

 

4539.내리막길

C.S 루이스는 “지옥으로 가는 길은 결코 뚝 떨어지는 벼랑이 아니라 밋밋한 내리막길이다.”라고 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게 갈 수 있는 길은 약간 내리막길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실패하고, 어느 날 갑자기 불행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천천히 실패의 자리, 어두움의 자리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4540.바울의 편지

바울은 감옥에서 에베소 교인들을 위해 아버지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합니다.(엡3:14) 바울은 복음이 본질을 정확하게 전하는 편지를 에베소교회에 씁니다. 하늘과 땅에 있는 성도는 하나님께로부터 ‘참 생명의 이름’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라면 바울처럼 서로를 돌아보며 중보의 기도를 하고 사랑의 교제를 나누어야 마땅합니다.ⓒ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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