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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내세주의와 복음

2025년 순혈복음 최용우............... 조회 수 40 추천 수 0 2025.02.05 06: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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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015번째 쪽지!

 

□내세주의와 복음

 

1.‘내세주의’는 복음이 아닙니다.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믿었다면 그 영혼이 천국으로 가고 안 믿었다면 지옥에 가겠지요.”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복음화율이 25%밖에 안 됩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75%는 지옥으로 간다는 뜻이죠. 만약 내 남편이나 아내나 부모나 자식들이 예수 안 믿고 죽어서 지옥에 가는데, 나만 즐겁게 천국에 갈 수 있을까? 

2.어떤 분은 아버지를 얼마나 미워하는지 아버지가 예수 믿고 천국에 간다면 아버지가 있는 그곳이 자기에게는 지옥이라며 차라리 예수 안 믿고 아버지가 없는 지옥으로 가겠다고까지 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3.이 세상에는 성경을 경전으로 삼고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받아들이는 수많은 종교와 교파와 교단이 있습니다. 각자 나름대로 ‘구원론’을 가지고 있는데, 제가 전도지를 만들기 위해서 여러 종교와 교파와 교단의 ‘전도지(?)’를 가능한 많이 찾아보았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천국에 보내려고 구원론을 아주 느슨하게 만든 종교도 있고, 비록 이 땅에서는 구원을 못 받았지만 저 세상에서 다시 한번 기회를 주는 교파도 있었는데, 기독교는 어떻게 해서든지 한 사람이라도 더 천국에 보내지 않으려고 작정한 것처럼 아주 깐깐한 ‘구원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4.기독교에서는 천국에 가는 방법이 ‘예수 천국 불신 지옥!’ 오직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기회를 한번 더 주는 것도 없고 역전승도 없고 패자부활전도 없습니다. 구원받은 사람도 어떻게 해서든 꼬투리를 잡아 천국에서 끌어내리려고 발목을 잡는 것처럼 보일 때도 많습니다. ⓒ최용우 

 

♥2025.2.5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Jo Han

2025.02.06 05:08:23

모든 '주의'는 복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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