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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죽음에 대한 직면

2025년 순혈복음 최용우............... 조회 수 49 추천 수 0 2025.02.07 06: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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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017번째 쪽지!

 

□죽음에 대한 직면

 

1.‘내세주의’는 복음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죽으면 천국이나 지옥으로 간다고 막연하게 믿습니다. 살기 힘든 세상일수록 내세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나, 점점 살기 좋은 세상이 되어갈수록 내세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하지 않게 됩니다. 개똥밭에서 굴러도 이 세상이 좋다는 것이죠. 과거에는 내세에 대한 설교를 많이 들을 수 있었는데 그러나 현대 교회의 설교에는 천국이나 지옥에 대한 주제가 거의 없습니다. 교인들이 그런 주제의 설교를 듣기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교인들은 그저 이 땅에서 잘 먹고 잘사는 설교만 듣고 싶어 합니다. 

2.그나마 천국 이야기는 괜찮은데, 지옥 이야기는 받아들이기가 더욱 어려운 개념입니다. 그래서 보편구원설을 말하기도 하고, 사람은 단지 소멸된다고 하기도 하고, 또 연옥에서 기회를 한번 더 준다고 하기도 합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면 지옥에 간다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눅12:5, 마5:22, 13:41-42, 계20:14-15, 마5:29) 

3.인간은 누구나 반드시 죽음이라는 대사(大事)에 직면합니다. 옛날에는 60살 넘으면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라고 해서 ‘환갑’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78세를 넘어야 옛날 ‘환갑 나이’와 같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이 다른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일인 것처럼 무관심하게 살아갑니다

4.현대 의학은 많은 질병들을 극복해가고 있지만, ‘치매’와 같은 정신적 질병은 아직 극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신 질환의 이면에는 ‘죽음의 공포’가 있고 그런 억압적 심리상태가 죽음을 직면하지 못하도록 치매같은 망각의 질병을 일으킵니다. ⓒ최용우 

 

♥2025.2.7. 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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