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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죽음이라는 것을

2025년 순혈복음 최용우............... 조회 수 51 추천 수 0 2025.02.08 0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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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018번째 쪽지!

 

□죽음이라는 것을

 

1.‘내세주의’는 복음이 아닙니다. 죽음이란 무엇인가 알고 보면 매우 단순한 것입니다. 죽음이란, ‘의학적’으로는 심장 박동이 0이 되는 것이고, ‘과학적’으로는 뇌세포가 그 기능을 중지하여 의식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성경적’으로는 육신과 영이 분리되는 것을 죽음이라고 합니다. 육신은 ‘영’을 담고 있는 그릇인데 육신이 낡아지고, 찢기고, 병에 시달리고, 불의의 사고로 부서져서 더는 ‘영혼’을 담을 수 없게 되면 영혼이 빠져나옵니다. 육신은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왔던 곳으로 돌아갑니다. “티끌로 된 몸은 땅에서 왔으니 땅으로 돌아가고 숨은 하나님께 받은 것이니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라.”(공동 전도서12:7)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돌아가셨습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2.그 돌아가는 곳이 어디일까요? 내가 돌아갈 곳을 확실히 아는 사람은 네비게이션 창에 정확하게 장소를 찍을 것입니다. 그러나 돌아갈 곳을 모르는 사람은 갈 곳 없어 방황하다가 누군가에 의해 어디론가 끌려가겠죠? 

3.내가 돌아갈 곳을 정확하게 알고 미리 준비된 사람은 죽음이 그렇게 두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죽음’이란 알고 보면 매우 단순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고전15:55)라고 사망을 조롱하는 경지에 들어간 것입니다. 

4.죽음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진리적 진실도 없이 죽음을 두려워하며 벌벌 떨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자기도 잘 모르면서 어떻게 ‘생명의 복음’을 전한다고 할 수 있습니까? ⓒ최용우 

 

♥2025.2.8.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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