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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어 감사드려요순수했던 신앙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부디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부르지 않아도
>당신은 늘 내 안에 계십니다
>
>화장을 하고 나설 때도
>당신이 봐 주길 바라는 몸 짓입니다
>
>오늘 무엇이 하고 싶다면
>당신의 웃음이 보고픔입니다
>
>눈을 마주 하지 않고
>이야기 해도
>
>당신으로 하여
>난 이렇게 행복합니다
>
>내게 호흡이 멈추는 날까지
>가장 귀한 것을 당신께 드리고 싶습니다
>
>부르지 않아도
>당신은 늘 내 안에 계십니다
>
>화장을 하고 나설 때도
>당신이 봐 주길 바라는 몸 짓입니다
>
>오늘 무엇이 하고 싶다면
>당신의 웃음이 보고픔입니다
>
>눈을 마주 하지 않고
>이야기 해도
>
>당신으로 하여
>난 이렇게 행복합니다
>
>내게 호흡이 멈추는 날까지
>가장 귀한 것을 당신께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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