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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우리가 갈 곳

2025년 순혈복음 최용우............... 조회 수 69 추천 수 0 2025.02.13 06: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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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022번째 쪽지

 

□우리가 갈 곳

 

1.‘내세주의’는 복음이 아닙니다. 육체와 영혼이 분리된 이후의 ‘초월적인 존재’는 어디로 갈까요? 그곳은 애매한 곳이 아닙니다.그곳은 시공간의 속박도, 저항도, 연약함도 없는 곳입니다. 그곳은 아주 높은 곳인데, 그래서 고대 성경 기록자들은 ‘하늘’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러나 하늘은 메타포(metaphor)일 뿐 진짜 하늘은 아닙니다. 한마디로 쉽게 말하면 ‘하나님의 영광 안으로’ 갑니다. 그 길을 예수님께서 미리 보여 주셨습니다. 육신의 죽음은 끝이 아니고 단지 터닝 포인트일 뿐입니다.

2.당혹스럽기도 하겠지만 ‘초월적 존재’가 갈 그곳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공간적인 곳’이 아닙니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계21:1)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란 바로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우주계와 물질 세상을 말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없어졌다’는 것은 있던 것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다른 것이 채워진 그런 교체가 아닙니다. ‘천국’은 한마디로 시공간적 제한을 받지 않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3.‘초월적인 존재’가 가는 곳은 수천년 수만년 영원히 ‘시간’이 흘러가는 곳이 아닙니다. 황금성에서 하프를 타며 영원히 찬양을 불러야만 하는 곳이 아닙니다. 예를 들면 기쁨이나 웃음을 몇센티미터라고 길이로 잴 수 있습니까? 마찬가지로 천국은 ‘시간’으로 잴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4.천국은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한 곳입니다. 그곳을 ‘하나님의 나라’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회개하라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막1:14-15)고 하십니다. ⓒ최용우 

 

♥2025.2.13.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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