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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그곳과 그때

2025년 순혈복음 최용우............... 조회 수 58 추천 수 0 2025.02.15 06: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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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024번째 쪽지!

 

□그곳과 그때

 

1.‘내세주의’는 복음이 아닙니다. 천국은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그곳’이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그때’입니다. 이제 내게 사는 것은 그리스도입니다. 우리의 삶의 의미는 ‘그리스도와의 동행’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육체의 죽음은 많은 제약을 벗어버리고 ‘그리스도와의 더욱 친밀한 동행’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육체를 입고 살아가는 동안에 사망을 극복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충만하게 채우고 느끼고 누리고 세상으로 흘려보내며 살아야 합니다. 그것은 장차 육신을 벗고 영으로 하나님과 자유롭게 천국을 살아갈 연습을 미리 하는 것입니다.

2.‘천국’이나 ‘하나님 나라’를 ‘하늘(Heaven)’개념으로 받아들이면 천국이 이 땅에 세워지게 될 하나님의 나라라는 사실이 이해되지 않을 것입니다. 천국에 가야되는데, 천국이 온다고 하니 이게 뭔가? 

3.천국에 간다고 생각하면 필연적으로 이 세상과 삶에 대해 염세적이고 방관자적인 가치관을 갖게 합니다. 그러나 천국이 온다고 하면 이 세상과 삶을 하나님 나라의 전조로 보는 청지기적 가치관으로 살게 합니다. 

4.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천국에 대한 개념은 성경적인 가르침에 기초한 것이 아니고 불교, 유교 그리고 무속신앙이 말하고 있는 천당의 개념과 유사합니다. 이러한 내세주의는 천국에 대한 장소적 개념도 바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천국에서의 삶에 대해서도 천국을 한없이 따분하고 재미없는 세상으로 이해하게 합니다. ‘예수 믿으면 천당 간다’는 내세주의는 성경이 말하는 순수복음이 아닙니다.ⓒ최용우 

 

♥2025.2.15.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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