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일기041-2.10】 길을 터 주세요
매일 용수천변을 따라 산책운동을 한다. 성덕교에서 금강변길을 쭉 따라가다가 ‘숲뜰근린공원’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거나 코스트코 쪽으로 돌아 집으로 가면 약 6km 8000보 하루 운동량을 채운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운동량이 조금 줄어들었다. 왜 그런가 생각을 해 보니 ‘바람의언덕’ 공원 주차장을 만들면서 화단으로 인도를 막아 길을 끊어놔서 나도 모르게 그곳에서 되돌아왔던 것이었다
길은 길게 이어지는 것이기에 길이라고 하는 것인데, 주차장을 새로 만들면서 설계자가 어떻게 설계를 했는지 멀쩡한 길을 화단으로 딱 막아놨다. 막힌 길도 뚫어야 할 판에 있는 길도 막아놓고 중간에 큰 나무를 심어서 화단을 건너지도 못하게 해 놨다.
현장 작업자들은 설계대로 해야 돈을 주기 때문에 저렇게 작업을 했다고 해도 ‘감리’를 한 사람들은.. 뇌(腦)를 안 쓰나? ⓒ최용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