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21~24 할례받은 아기

아기는 태어난 지 팔 일 만에 천사가 일러준 대로 이름을 ‘예수’라 하였고 모세의 법을 따라 할례를 받았습니다. 할례란 희생과 구별을 의미하는 언약의 증표입니다. 사실 인류의 구주로 오신 아기에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할례를 받은 것은 인간과 자신을 동치시키고자 합입니다. 그의 세례 받으심도 마찬가지 이유입니다. 주님은 율법의 완성자이며 초월자로서 율법의 굴레에 갇히지 않아도 될 유일한 분이십니다. 그런 분이 인간의 한계에 스스로 갇히신 셈입니다. 그래야 구원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능력은 말이 아니라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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