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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1-4550] 성령의 능력으로, 속사람 영적성숙, 그리스도의 사랑, 하나님의 충만하심...
만가지생각 최용우............... 조회 수 27 추천 수 0 2025.02.13 06:04:51
[원고지 한장 칼럼]
4541.성령의 능력으로
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이 ‘성령의 능력으로 속사람이 강건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엡3:16) 속사람이 강건한 사람이 세상의 악한 풍조를 이길 수 있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 곧 불순종 가운데 역사는 영을 물리칠 수 있고. 속사람이 강건하면 육체의 욕심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법을 따르는 성숙한 성도가 될 수 있습니다. (엡2:2-3)
4542.속사람 영적성숙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믿음으로 우리의 마음 안에 살아 계셔서, 심령이 강하여지고, 사랑이 뿌리내리기’를 기도합니다.(엡3:17) 이것이 속사람이 나의 삶을 이끌어가는 ‘영적 성숙’입니다. 예수 믿으면서 겉사람의 노예로 살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 구원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삶의 흔적에 속사람의 흔적이 많아야 합니다.
4543.그리스도의 사랑
바울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지식(γν?σι?그노시스 앎과 인식과 지식)으로도 알기를’ 기도합니다.(엡3:18) ‘그리스도의 사랑’은 유대교와 구별되는 복음의 특징입니다. 그분의 사랑이 얼마나 한없이 넓고 높고 깊고 큰지 진정으로 알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인간과 만물의 존재의 근원’을 알 수 있습니다.
4544.하나님의 충만하심
바울은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엡3:19) ‘하나님의 충만하심’은 유대교로부터 물려받은 신앙의 특징입니다. ‘은혜의 영광(엡1:6), 은혜의 풍성(엡1:7), 능력의 크심(엡1:19), 긍휼의 풍성(엡2:4), 그 큰 사랑(엡2:4), 은혜의 풍성함(엡2:7), 측량할수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엡3:8)’이 하나님의 충만하심입니다.
4545.바울의 인사
바울은 ‘우리가 구하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엡3:20-21)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구하고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채워 주십니다. 교회와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께 영원히 영광을 올려 드립시다. 기독교는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다’는 사실을 믿는 종교입니다.
4546.믿음과 도박
파스칼은 “믿음은 마치 도박과도 같다. 도박꾼이 화투장에 자신의 전 재산을 걸듯이, 신앙인은 자신이 믿는 믿음에 자신의 이승과 저승을 통째로 건다. 그런 점에서 믿음은 도박과 같다”고 했습니다. 신앙인의 믿음은 현재, 현생에도 여러 가지 유익을 주지만 인생의 종말과 다음 생의 시작에 가장 큰 대박 선물인 ‘영생’을 줍니다.
4547.표적신앙
오병이어 사건을 경험한 사람들이 예수를 찾습니다.(요6:24-25) 유대인들은 ‘표적’을 찾는 민족인데 예수님에게서 그것을 보았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초자연적 기적과 축복을 추구하는 신앙은 ‘표적신앙’이며 ‘표적신앙’의 목표는 ‘경제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머리속에는 온통 오병이어로 배불렀다는 사실만 있었습니다.
4548.썩는 양식
예수님을 찾은 사람들은 모세가 광야에서 먹었던 ‘양식’을 예수님에게서 찾습니다.(요6:26-32) ‘경제 문제를 화끈하게 해결해 주면 당신을 인정하겠다.’ 그러나 경제 문제가 해결되면 세상은 평화로워질까요? ‘경제 문제’는 ‘썩는 양식’입니다. 세상은 온통 음식을 입안으로 쑤셔 넣는 ‘먹방’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며 미쳐가고 있습니다.
4549.하늘 양식
예수님은 ‘땅의 양식’뿐만 아니라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하늘 양식’을 먹으라고 하십니다.(요6:33-34) 우리 몸은 몸에 필요한 ‘칼로리’를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영혼도 칼로리가 필요한데 그것을 ‘에네르기(Energie)’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하늘 양식을 ‘은혜’라고 번역합니다.
4550.생명의 떡
예수님은 ‘나는 생명의 떡(양식)이다’라고 하십니다.(요6:35) 세상 사람들은 “예수 믿는다고 실제로 밥이 나와요, 떡이 나와요, 술이 나와요, 돈이 나와요?”라고 묻습니다. 진리가 모든 사람에게 명확하게 드러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선택된 사람들은 예수님이 ‘생명의 양식’이라는 사실을 붙들고 이 혼란스러운 현실을 ‘은혜’롭게 삽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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