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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숨이 영의 통로인 경우

2025년 순혈복음 최용우............... 조회 수 40 추천 수 0 2025.02.19 05: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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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027번째 쪽지!

 

□숨이 영의 통로인 경우

 

1.숨은 영의 통로입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가장 먼저 간호사가 아기를 거꾸로 들고 엉덩이를 때려서 기도(氣道)를 열어주고 아기를 울려서 식도(食道)를 열어주면 그때부터 평생 숨 쉬는 것을 멈추지 않게 됩니다. 숨 쉬는 것을 특별히 배운 것은 아니지만 자동적으로 무의식적으로 평생 숨을 쉬면서 살아갑니다. 

2.숨이 ‘영의 통로로 사용되는 것’을 언제 알 수 있을까요? 예배 시간만 되면 자동적으로 취침모드에 들어가거나 하품과 졸음을 참느라 은장도로 허벅지를 찌르는 교인들이 많습니다. 어떤 노(老)권사님은 하필이면 맨 앞에 앉는데, 졸다가 목이 앞으로 툭 떨어져 뒤에서 보면 목 없는 사람처럼 보여 무서울 때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설교를 통해서 거룩한 영이 흘러나와 청중들이 숨으로 호흡을 하게 되고 안에 있던 어두운 영이 밖으로 나오는 ‘영의 충돌’ 현상 때문입니다. 숨이 바뀌는 현상으로 자꾸 하품이 나오고 졸린 것입니다. 설교를 들으면서 무의식중에 호흡이 영의 통로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3.기도를 할 때, 나쁜 영이나 기운이 숨을 통해 빠져나가는 가장 흔한 현상은 구토, 가래, 기침이 나오는 것입니다. 중보기도를 할 때도 구토가 나온다면 그 사람이 악한 영에 눌려 있다는 증거이며, 이런 현상도 숨이 영의 통로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4.숨이 영의 통로가 되게 하려면 ‘숨을 영의 통로로 의식하면서’호흡하면 됩니다. 영계는 보이지 않는 믿음의 세계이고 의식과 마음의 세계입니다. 내가 마음으로 주를 사랑하면 영계에서는 그것이 실제가 되는 것처럼, 숨도 그것이 영의 통로라고 생각하고 숨을 통해 영을 들이마시면 그것이 실제가 됩니다. ⓒ최용우 

 

♥2025.2.19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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