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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호흡 예수 기도

2025년 순혈복음 최용우............... 조회 수 58 추천 수 0 2025.02.22 05: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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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030번째 쪽지!

 

□호흡 예수 기도

 

1.숨은 영의 통로입니다. 프랑스의 한 청년의 이름은 ‘로렌스’입니다. 로렌스는 ‘하나님, 사랑합니다.’라는 단순한 문장을 호흡하면서 숨을 쉴 때마다 리듬에 맞추어 하루에도 몇천번씩 반복했습니다. 숨을 들이쉬면서 ‘하나님’ 그리고 내쉬면서 ‘사랑합니다’를 반복합니다. 단순하고 쉬워 보여도 시도해보면 지속적으로 계속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숫자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완전히 몸에 익고 배여서, 의식하지 않아도 저절로 나오는 단계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기도를 몇 번 반복하겠다는 숫자 목표를 정하는 것도 매우 유용합니다.

2.가톨릭과 정교회, 수도원에서는 ‘예수님, 사랑합니다’를 반복하는 ‘예수 기도’를 주로 합니다. 저는 산책을 하면서 걸음을 옮길 때마다 삼위 하나님의 이름을 차례로 부르며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같은 단어를 붙여서 합니다. 똑같이 하는 것이 아니라 매번 달라집니다. 저는 저의 기도를 ‘산책 기도’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만약, 운전을 하면서 한다면 ‘운전 기도’라고 이름 붙일 수도 있겠죠?

3.숨 기도를 하다 보면 나에게 맞는 나만의 짧은 기도문이 필요함을 느끼게 됩니다. ‘성령 충만, 사랑 충만, 예수 충만’ 등등 다양하게 단순한 문장으로 호흡을 해보면서 찾으면 됩니다.

4.편안하게 누워서 호흡의 리듬에 맞추어 숨을 들이킬 때는 성령을 마시고, 숨을 내쉴 때는 악한 영과 나쁜 생각과 감정을 내보내는 것을 반복해도 됩니다. 잠이 안 올때 ‘양 한 마리가 울타리에 들어옵니다. 양 두 마리가 울타리에...’ 하면서 양을 세지 말고 호흡으로 숨 기도를 하면 금방 잠이 옵니다. ⓒ최용우 

 

♥2025.2.22.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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