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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주가 지켜주시네
한 남자가 서재에 앉아 열린 창 사이로 힘겹게 날아오는 작은 새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무언가에 쫓기느라 지쳤는지 창문을 넘어 서재로 들어온 새는 남자의 소매에 자리를 잡고 평안히 앉았습니다.
창밖을 바라보니 거대한 매가 주변을 맴돌고 있었습니다.
매를 피해 힘껏 달아나던 작은 새가 안식처를 찾아 서재로 날라온 것입니다.
목숨을 잃을 뻔한 상황에서 금세 소매에 안겨 편안해지는 작은 새를 보고 남자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느꼈습니다.
‘우리가 지치고 힘들 때 주님이 이와같이 우리를 보호해 주시겠구나.’
감리교의 창시자인 요한 웨슬레(John Wesley)의 동생인 찰스 웨슬레(Charles Wesley)는 훗날 미국으로 선교를 떠날 때 거친 풍랑을 만났지만 작은 새의 믿음을 떠올리며 굳건히 이겨냈는데….
이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찬송가가 「비 바람이 칠 때와(새 388장)」입니다.
거친 풍랑 가운데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왜 두려워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거친 풍파 가운데서도 주 예수님만 함께 하신다면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지친 자녀를 언제나 품어주고 위로해 주시는 주님의 품에서 안식을 얻으십시오. 아멘!
주님, 주님은 피난처이시며 방패이시오니 역경 중에 주님을 더욱 신뢰하게 하소서.
새 찬송가 388장을 펴서 가사를 묵상하며 불러봅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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