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6:12~26 제자도

같은 스승을 모셨다고 모두 똑같은 제자가 되지는 않습니다. 제자 가운데에는 더러 배신자도 있습니다. 주님은 12 제자 가운데 배신자를 알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배신자를 가르침에서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배신자는 죽었다가 열 번을 깨어나도 주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복이 있나니 하느님 나라가 너의 것이다”(눅 6:20, 북한 성경)
그런 제자가 그때만 있었을까요?

그림: 콘스탄티노플의 장인, <열두 사도>, 14세기 초, 나무에 템페라와 금박, 38×34, 푸쉬킨국립미술관,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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