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6:39~45 눈 감은 교회
중세 천 년은 교회가 세상을 다스리는 시대였습니다. 이탈리아의 인문주의자 페트라르카(1304~1374)는 이때를 ‘암흑시대’로 불렀습니다. 교회가 세상을 다스려도 천국은 오지 않습니다. 교회 힘이 커진다고 세상이 밝아지지 않습니다. 교회가 눈을 떠야 세상은 환해집니다. 지금 눈 먼 교회가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지는 않은가요?
그림설명 :
페테르 브뤼헐(1525~1569), <맹인의 비유>, 1568, 캔버스에 템페라, 154×86, 카포디몬테 국립박물관, 나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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