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7:11~17 “젊은이여, 일어나라”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그러나 순서가 없습니다. 과부에게 유일한 희망이었던 아들이 죽어 장사 행렬이 성 밖을 향할 때 마침 성으로 들어가는 주님과 만났습니다. 주님은 측은한 마음이 들어 상여에 손을 대고 “젊은이여, 일어나라.”(눅 7:14, 북한 성경)고 말씀하시므로 죽음의 행렬을 멈추셨습니다. 종교개혁 시대의 화가 루카스 크라나흐 영거의 그림에서 보는대로 주님은 죽은 아들과 산 어머니를 이으십니다. 죽음과 생명을 마주쳐야 하고, 절망과 희망은 부딪쳐야 합니다. 절망의 행렬을 멈출 수 있는 분은 오직 주님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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