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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2025년 순혈복음 최용우............... 조회 수 57 추천 수 0 2025.02.28 0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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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035번째 쪽지!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1.남녀가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여자는 남자가 자기만 사랑해 주기를 바라고, 반대로 남자는 여자가 자기만을 사랑해 주기만을 바라는 약간은 이기적인 마음으로 결혼을 합니다. 그런 기대가 없다면 ‘결혼’이라는 계약은 이루어질 수가 없겠죠. 그런데 부부 문제의 시작은 대부분 ‘자기중심적’이고 일방적으로 “나만 사랑해 달라”는 요구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처음 얼마 동안은 상대방을 일방적으로 사랑해 줄 수는 있죠. 그러나 그런 요구가 계속된다면 상대방도 지치게 됩니다. 

2.교회의 한 자매가 결혼을 했는데 형제에게 “나만 사랑해 달라”고 날마다 바가지를 긁었답니다. “결혼하기 전에 나에게 별도 따다 준다고 했잖아, 사랑이 식은 거야? 응?” 그러다가 아기를 낳았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는 입만 오물거릴 뿐 혼자서는 먹을 수도 잠을 잘 수도 싼 것을 치울 수도 없는 여린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그 자매는 그런 아기가 너무나도 사랑스러워 아기를 꼬옥 안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걱정하지 마, 아가야! 엄마가 다 해줄게. 아가야 사랑해.” 

3.자매는 맨손으로 아기 똥꼬를 닦으면서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환희에 넘치는 일인지를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자기만을 사랑해 달라고 했던 행동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남편을 힘들게 하는 것인지를 깨달았습니다. ‘자기중심적 사랑’(selfcentered love)에서 ‘이타적 사랑’(selfless love)으로 바뀐 것입니다. 

4.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을 일방적으로 ‘받는 사랑’에서 끝내면 안 되고 이제 우리에게서 ‘주는 사랑, 하는 사랑’으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최용우 

 

♥2025.2.28. 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들꽃676

2025.05.22 15:06:38

사랑하고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최용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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