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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우주, 무한한 하나님

물맷돌............... 조회 수 134 추천 수 0 2025.03.03 21: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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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 편지 3583] 2025년 2월 24일 월요일  

 

    무한한 우주, 무한한 하나님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2월 24일 월요일인 오늘 하루 동안도 즐겁고 기쁜 날이 내내 계속되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이곳 김포는 조금은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도 늘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 93세인 김옥순 할머니는 1946년 국민학교(현 초등학교)를 마치고 중학교 졸업장을 손에 쥐기까지 79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3년 교육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올해 ‘중졸’이 된 김옥순(93) 할머니는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이야기 할머니’가 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영어도 이제 잘 읽으니, 영어책을 읽는 것도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이 우주가 황량하고 쓸모없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이 우주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로 넘쳐 납니다. 

    이 우주에는 다양한 종류의 별과 천체들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별이 생기고 사라집니다. 별과 별, 은하와 은하가 서로 당기고 공간이 팽창하면서 모두가 일하고(움직이고) 있습니다. 

    천체들은 빛나고 에너지는 넘쳐 납니다. 만유인력의 법칙, 상대성이론, 허블-르메트르 법칙 등 과학 법칙들이 아름답고 정교하게 작동하고 있습니다. 비록 생명체가 지구상에서만 발견되어 우주 대부분이 무생물로 가득 차 있지만, 이들은 부지런히 움직이고 일하면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고 그 영광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우주는 하나님의 창조와 섭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더욱이 예수의 구속의 능력이 이 우주에까지 미쳐서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이 우주도 창조의 위상을 완전히 회복하여 그 실체를 드러낼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크고 큰 우주를 만드신 하나님의 뜻을 다 이해하여 이 우주를 온전히 즐기고 하나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무한한 하나님은 사랑 또한 무한하십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신비를 신자들에게만 알려주신 건 아닙니다. 오히려 불신자들로 하여금 우주의 신비를 발견케 하시는 일이 더 많습니다. 누구나 창조주 하나님을 알도록 사랑을 베푸시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그 사랑을 알고 그들이 발견한 우주의 경이를 인정하고 함께 그 신비함을 보라는 뜻일 것입니다. 그들이 설령 위에서 말한 무신론적 주장을 한다고 할지라도, 그 주장 속의 종교적 신념과 과학적 발견을 구분하여 과학적 발견은 하나님의 창조로 존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태도가 무한한 사랑의 하나님을 고백하는 신자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결코 작고 속 좁은 분으로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이 우주를 보고 이 큰 우주만큼 크고 넓은 마음을 가진 신자들이 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크고 큰 존재로 만드셨음을 늘 기억하면서 말입니다.(출처; 빛과 소금 2025년 2월호에서, 성영은 서울대교수)

 

 

    ●태초에 하나님이 우주(하늘과 땅)를 창조하셨다.(창1:1)

    ●재능의 유일한 비결은 매일매일 그 자리에 있는 것(정여울)

    ●혹시 이 편지를 원치 않으실 경우 ‘노’라고만 보내도 됩니다. 

 

    ●아래의 글은 원하시는 경우에만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사과(謝過)와 용서 

 

    여행을 갈 때 먼저 외우는 말이 있습니다. ‘스미마셍’과 ‘익스큐즈 미’ 같은 단어입니다. 내가 그 나라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여행자라 실수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살다 보면 의도치 않게 사과할 일이 생기고 사과(謝過)받을 일도 생깁니다. 좋은 사과(謝過)는 큰일을 작은 일로 만들지만, 나쁜 사과는 작은 일도 크게 만듭니다. 좋은 사과의 예로 보통 3A를 강조합니다. 우선 상대의 감정에 동의(Agree)하고, 진심 어린 사과(Apologize) 후 해결책을 제시하는 행동(Action)을 뜻합니다. 심리학자 ‘게리 채프먼’은 사과에 대해 “우선 무엇을 잘못했는지 구체적으로 말하고, 미안하다는 말 뒤에 ‘하지만’ 같은 단어를 절대 붙이지 말라”고 충고합니다.

    “도모꼬는 아홉 살, 나는 여덟 살/ 이 학년인 도모꼬가 일 학년인 나한테/ 숙제를 해달라고 자주 찾아왔다./ 어느 날, 윗집 할머니가 웃으시면서/ 도모꼬는 나중에 정생이한테/ 시집가면 되겠네 했다./ 앞집 옆집 이웃 아주머니들이 모두 쳐다보는 데서/ 도모꼬가 말했다./ 정생이는 얼굴이 못생겨서 싫어요!/ 오십 년이 지난 지금도/ 도모꼬 생각만 나면/ 이가 갈린다.”

    동화 작가 권정생의 ‘인간성에 대한 반성문 2’입니다. 평생 시골 교회의 종지기로 가난하게 살았지만, 동화를 써서 모은 자산 10억 원을 어린이들에게 남긴 선생도 끝내 사과받지 못한 어린 날의 상처는 가슴에 남았습니다.

    사과가 어려운 이들에겐 시인 박준의 글을 전합니다. 그는 “아무리 짧은 분량이라도 사과와 용서와 화해의 글이라면, 내게는 모두 편지처럼 느껴진다”고 고백하면서 “편지는 분노나 미움보다 애정과 배려에 더 가까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모두 편지라는 형식이 건네는 특유의 온도 때문입니다. 이처럼 사과에도 다양한 표정이 있습니다. 사과 다음에 놓여야 할 말은 용서입니다. 용서는 진심 어린 사과를 전제하지만, 꼭 사과를 받아야 내가 용서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용서는 상대보다 궁극적으로는 나를 위한 것입니다. 설혹 상처가 잊히더라도 흉터는 남기 때문입니다.(출처; 백영옥의 말과 글, 백영옥,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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