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일기057-2.26】 봄 묵상
91번째 책 <봄 묵상> 편집 작업을 끝내고 교보문고에 발행 신청을 했다. 벌써 끝냈어야 할 묵상집인데, <겨울 묵상>을 펴내고 3년 만에 <봄>이 온 것이다. 봄, 여름, 가울, 겨울 4권을 만들려고 기획한 책이기 때문에 앞으로 <여름 묵상>과 <가을 묵상>도 나와야 한다.
네 권을 한꺼번에 만들고 있어서 여름은 90% 정도, 가을은 50% 정도 편집을 마쳤다. 글은 이미 다 썼고, 사사구 16자 제목을 쓰는 일이 쉽지 않아서 그동안 지각을 한 것이다.
과거에 선비들과 양반들이 한시(漢詩)를 쓸 때 사사구를 맞추어서 썼었다. 한문은 사구 맞추기가 쉽다. 그래서 사자성어(四子成語)라는 것도 있다. 그런데 한글은.. 한글도 어렵지는 않다. 한문처럼 많은 의미를 담을 수는 없지만, 나름대로 산뜻하고 오히려 명확하다.
10년 동안 찍은 사진 중에 200장을 고르고 골라 사진 1장과 원고지 1장 칼럼을 한 페이지에 배치한 심플한 구성이다. ⓒ최용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