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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지금 있는 것으로
오스트리아 빈의 한 레스토랑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전 유럽의 전도유망한 음악가들이 모이는 장소로 유명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추운 겨울날 한 거지가 들어와 사람들에게 성냥을 사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거절했고 고급 레스토랑에 거지가 어쩐 일이냐며 화를 내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거지는 결국 단 하나의 성냥도 팔지 못했습니다.
빈손으로 나가던 거지는 문 옆의 ‘가난한 예술가들을 위한 지원금’이라고 쓰여 있는 모금함을 보고는 자기가 가진 성냥 하나를 넣고 나갔습니다. 돈도 못 벌고 수치까지 당했지만 지금 있는 것으로 누군가를 돕기 위한 마음의 성냥 하나였습니다.
이 모습을 본 유일한 사람은 폴란드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인 파데레프스키(Paderewski)였습니다.
파데레프스키는 자기 인생의 가장 큰 교훈을 그때 얻었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누구나 당장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거지의 성냥 한 갑을 통해 배운 파데레프스키는 훗날 더 많은 사람을 돕기 위해 정계에 진출했고 폴란드 초대 총리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여유의 차이는 마음의 차이에서 옵니다.
줄 수 있는 것은 주고, 도울 수 있는 것은 기꺼이 돕는, 주님이 말씀하신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아멘!
주님, 어려운 아웃에게 나의 가진 것을 나누어 주님을 빛나게 하소서.
내가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봅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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