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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일기066-3.7】 사라지는 우표
클리어 홀더를 정리하다가 오래전에 쓰던 우표가 툭 튀어나왔다. 예전에는 정말 우표를 많이 사용했었는데, ‘편지’가 핸드폰 문자나 카톡으로 대체되면서 우표가 사라졌다. 우체국에서도 단말기로 우편요금을 찌익 찍어서 스티커로 딱 붙여준다.
통상 우편요금이 400원이고, 규격 외는 520원이다. 그런데 A4용지를 반으로 접어 넣는 봉투는 규격보다 한 1cm 살짝 커서 규격외 요금을 내야 한다. 우리나라에 A4 복사용지를 사용하지 않는 곳이 어디 있을까? 그렇다면 A4를 반으로 접은 크기를 ‘통상 기준’으로 정하는 것이 상식적인데 일부러 그것보다 살짝 작게 해서 ‘규격외’ 요금 120원 더 받는 꼼수를 부리는 것이다.
내일은 발송하는 우편물에 우표를 붙여서 발송해야겠다. 옛날엔 침을 발라 붙였는데 요즘 우표는 스티커이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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