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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일기069-3.10】 금강 산책 운동
날씨가 풀려서 요즘엔 주로 금강변 쪽으로 산책 운동을 나간다. 20년 전 이곳에 처음 이사를 왔을땐 금강은 그야말로 버드나무만 우거져 있고 주변엔 논과 밭이 가득했었다.
그런데 아무개 대통령의 ‘4대강 정비공사’로 강 주변에 있던 논과 밭이 다 사라지고 자전거 길과 산책길이 생겨서 운동하기엔 아주 최적의 장소가 되었다. 계룡산과 대전에서 흘러온 용수천이 금강이 합쳐지는 학나래교 주변은 온갖 철새들이 가득하다.
과거에는 ‘강’이라면 썩은 냄새가 진동을 했었는데, 지금은 환경보호를 잘해서 어느 강이든 냄새가 나지 않고 쾌적하게 운동을 할 수 있으니 참 감사한 일이다.
금강길을 걸으면서 과거에 이곳이 어떤 곳이었는지 떠올리며 감사한 마음으로 운동을 한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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