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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요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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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김경형목사 |
| 참고 : | 궁극교회 주일예배 |
8장 35절: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종’을 분석하면 의의 종이 있고, 죄의 종이 있다. 의의 종은 아버지 집에 거할 수 있지만 죄의 종은 사단 마귀의 노예라서 죄만 짓기 때문에 아버지 집에 있을 수 없다. 지금으로 말을 하면 옳은 것을 찾는 하나님의 자녀는 진리교회에 다닐 수 있어도 세상 물질적 사고방식으로 믿는 사람은 진리교회에 있을 수가 없고 세상을 따라가거나 돈을 따라가게 된다. 의의 종은 존귀 영광이 있지만 죄의 종은 심판을 받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 교인들과 유대 종교 지도자들처럼 죄의 종이 가르치는 교회에서 예수님을 믿는 자가 있다는 거다.
믿는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 실상적인 영원한 것을 볼 줄 알아야 하는데 죄의 종들은 이것을 볼 줄 모르고 죄가 뭔지를 모른 채 눈에 보이는 것만을 가지고 ‘죄다. 아니다’ 라고 한다. 이들은 예수 믿는 목적이 항상 사람보다 물질을 우선시 하고, 그것을 하나님처럼 쳐다보고, 그 일이 잘되어야 행복하다고 하고, 그 일이 잘되어야 미래적으로 노후대책이 된다고 한다. 이건 죄의 종이다.
죄의 종이 된 사람은 물질을 우선시 하고, 첫째로 여기고, 먼저로 들어가 있다. 그러나 물질은 시간과 환경 속에서 움직이는 것이요, 또한 하나님께서 사람의 구원을 위해 있게도 하고, 지나가게도 하는 것이라서 이런 걸 의지하는 자는 어리석은 거다. 문제는 그럼에도 죄의 곳에서 예수를 믿는 사람이 많다는 거다.
그러면 어떻게 사는 게 죄의 종이냐? 사람이 물질 아래, 세상 아래 있으면 죄의 종이다. 예수 믿는 교회에서 성경을 들고 소원 목적적으로 세상을 구하라고 한다면 이곳은 죄를 짓는 곳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말씀을 깨닫고 말씀의 이치대로 예수님의 정신과 마음을 닮아가야 하는데 예수이름으로 물질을 구하고 있고, 물질이 많으면 자기가 행복하고 평안하다는 정신을 가지고 있으면 죄다.
사람이 믿음이 들어가는 것은 물질부자라야 되는 거냐, 말씀의 이치가 깨달아져야 하느냐? 말씀이 깨달아져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의 뜻이 우리로 주님처럼 온전케 되어서 참사람이 되라는 건데 예수 믿으면서 왜 이방인들처럼 세상 것을 구하고 있느냐? 이건 죄다.
이방인들은 전부가 죄 아래 살고 있다. 의인으로 사는 게 아니다. 사람들은 교도소에 갇힌 사람을 죄인이라고 한다. 그러면 죄를 짓고 감옥에 갇힌 이유가 뭐냐? 물질에 욕심을 부리다가 죄를 지어서 감옥에 갇힌 거다. 그러면 감옥에 갇히기 전에는 이 사람의 마음속에 물질을 탐하는 생각이 없었느냐? 도둑질을 하기 전에도 물질을 탐하는 마음이 소원 목적적으로 들어있었기 때문에 이런 저런 환경에 처해져서 죄를 지을 기회가 되니 도둑질을 한 거다.
세상에서는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있는 죄를 처벌을 못하지만 성경에서는 죄 된 행동을 하기 이전에 죄 된 생각이 마음에서 움직이는 것도 죄요, 이에 대한 심판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마음에서 죄 된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이 사람은 환경만 조성이 되면 언제든지 행동적인 죄를 범하게 되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죄행을 막으려면 마음의 죄를 없이해야 하는데, 성경은 이에 관한 이치와 도리를 가르쳐 준다.
첫 사람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영이 죽은 이후로 모든 인류가 죄 아래 놓이게 되었고, 이 죄로 인해 육신은 점차 죽어가다가 결국은 죽게 되는데, 육신이 살아있는 동안에 그 사람의 이성은 살아서 움직이는데, 이 이성이 말씀에서 이탈이 되어서 하나님의 보호가 아닌 물질적 보호를 기대하며 살기 때문에 여기에서 각종 범죄가 나오는 거다.
인간이 타락된 후에 선악과를 따먹은 죄의 영향으로 한 집안에서 살인이 일어났듯이 오늘날도 범죄가 나오는 이치는 똑같다. 타락된 세상에서는 사람을 많이 죽이면 승리를 했다고 하며 찬송을 한다. 이게 세상이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이런 세상 안에 살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말씀의 사람으로 만들어지는 목적으로 사는 거다.
성경에 나오는 타락의 순서만 알지 말고 타락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사람의 속에 소원 목적성이 들어있는데 소원 목적을 하늘나라가 아닌 세상에 두었기 때문에 타락이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니 자기의 속이 성분과 성질과 성격적으로 하나님의 질이 아닌 것을 가지고 있으면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것임을 알고 자기의 신앙을 질적 성분적으로 살펴야 한다.
교인들이 하나님께 세상을 살기 좋도록 만들어 달라고 하면 이 사람은 타락이 된 거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불러서 ‘나를 따르라’고 했지 ‘세상인 로마를 따르라’고 했느냐? 세상 것은 하나님께서 성도의 구원을 위해 불어버리기도 하고, 빼앗아 버리기도 하는 건데 자꾸 세상 것을 달라고 하면 얻어맞을 수밖에 없다.
이방인들은 사람이 ‘하나님-->인간-->물질’의 순서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모르고, 이방 종교인들도 모르고, 세상 속화된 교회의 종들도 모른다. 진리의 교훈을 받으면 상대의 말을 들으면 이 사람이 어떤 순서로 사는지가 나온다. 예수를 믿으면서도 존귀적 순서를 모르거나 바꿔서 산다면 이 사람은 옳고 그름을 구별 분별을 못하기 때문에 난장판 신앙이 될 수밖에 없다.
목사인 나도 청년 때는 몰라서 그런 교회에서 충성봉사를 열심히 했다. 그러면서 구하는 것은 맨 교인 배가운동이나 하고, 달마다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짜서 돌리고 했다. 바리새 교인들은 율법주의에 매여 있고 로마 강대국을 왕으로 섬기고 있으면서 종교적인 세상을 원하고 있었는데, 이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신앙이 성질적인 면에서 죄 아래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말세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라고 했는데, 이 말이 말세의 교인들은 충성봉사를 안 한다는 거냐? 예배당을 안 짓는다는 거냐? 믿음이라는 게 뭐냐? 자기 몸 밖의 일을 많이 하는 게 믿음이냐? 믿음이라는 게 자기 몸 안에서 되는 거냐, 몸 밖에서 되는 거냐? 자기 속에서 되는 거다. 그래서 교회 인도자들은 만물을 들고 와서 비유와 비사로 쓰면서 말씀의 이치를 깨닫게 해야 한다. 이게 아니면 쓸모가 없다.
마:에서 마귀가 예수님께 한 세 가지 시험은 인간들이 받을 시험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건데, 오늘날 교회들이 구하는 것을 보면 마귀가 예수님께 가지라고 자랑을 한 세 가지 시험 안에 들어있는 것을 구한다. 그런데 교인들이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한 그것을 소원 목적하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죄 아래 있는 줄을 모르고 있다. 그러니 자기가 마귀의 수단에 놀아나고 있는 것도 모르는 거다.
우리에게는 마귀의 시험에 끌려가는 게 아니라 생명과를 먹고 지키고 다스리고 통치하며 땅에 충만하라는 주님의 명령이 떨어져 있다. 우리에게는 사람들에게 전도나 교육을 통해 생명과를 먹게 하는 게 허락이 된 거다. 세상의 모든 것을 이용 사용 활용하면서 주님의 성품이 자기 실상화 되어야지 절대로 사망계로 떠내려 보내면 안 된다. 교회에 다니고 예수를 믿으면서 말씀 깨달음의 교육을 받으면 사람이 빛이 나는 거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리 지혜지식이 아닌 억압과 무기를 가지고 상대를 누르려고 하는데 우리가 이런 세상에 살면서 지혜롭지 못하면 어떻게 되겠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둘러메고, 즉 말씀을 높이고 요단강물에 들어서니 사해바다, 즉 사망계로 흘러가던 요단강물이 멈췄다. 말씀을 높이니 죽음이 선다. 사망이 침범치 못한다. 믿는 자기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말씀을 깨닫고, 말씀을 자기 자체화 인격화 시켜나가면 자기에게 이런 역사가 일어나는 거다.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신앙상태가 죄 아래 있는 줄을 모르고 있다. 오늘날도 교인들이 마귀가 예수님께 시험을 한 그 세상 것을 부러워하고 돋보고 있으면서도 이게 죄 아래의 정신임을 모르고 있다. 이런 죄의 종은 아버지 집에 거하지 못한다. 거하지 못한다는 것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는 하나님의 집에 살지 못한다는 거다. 하나님께서 안 알아주는 정신이요, 하나님과 같이 지낼 수 없는 정신이라는 거다. 이런 정신은 죄 아래의 거다.
하나님께서는 물질 아래에 있는 분이 아니라 물질 위에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물질을 좌우지 하는 분이다. 나의 구원을 위해 물질을 이리 옮기고 저리 옮기시는데 왜 이 물질을 목적적으로 잡으려고 하느냐? 하나님께서 좌우지 하는 것을 인간이 잡으려고 하면 잡히느냐? 어리석다. 주님에게는 나의 구원이 들어있고, 천국이 들어있다. 믿는 우리는 이것을 욕심내면서 예수님의 마음을 붙잡으면 이게 다 자기에게 주어진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주님의 심성을 닮는 것을 좋아하신다.
죄의 종은 아버지 집에서 영원히 거할 수 없는 건데 만일 거할 수 있다고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우리가 천국에서 마귀와 같이 산다는 말이 된다. 그럼에도 세상을 구하는 죄 된 정신을 가지고 예수를 믿는다면 이 사람은 천국에서 마귀와 같이 살고 싶다고 말을 하는 것과 같은 거다. 하나님께서 마귀를 만들어 놓고 성경에서 이 마귀가 사람을 시험하는 성질을 보여주는 것은 우리로 마귀의 마음을 알아서 속지 말라는 거다. 그런데 마귀의 마음은 안 보고 마귀가 자랑하는 세상 것을 쳐다보고 따라간다면 이 사람은 이미 마귀에게 잡힌 거다. (계속)
김경형목사님의 생전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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