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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일기071-3.12】 우리 집은 어디에?
세종시가 내려다보이는 산에 올라가 동서남북 사면을 보니 그새 빈 공간까지 아파트가 꽉 들어차 있었다. “참말로 집을 많이 짓네... 그런데 저 많은 집들 중에 우리 집은 없다니...”
세종시 인구가 2025.2월말까지 397,887(외국인6200명 포함)명이다. 작년 말부터 40만명을 넘어가느니 마느니 하던데, 아직 안 넘었나보다. ‘아파트’는 주로 ‘공산권 국가’에서 사람들을 대규모로 수용하기 위해 국가 주도로 만들었던 주거 형태인데 특이하게 공산권 국가를 제외하면 한국에서만 유난히 많이 짓는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도시로 몰려드는 엄청난 사람들의 주택 문제를 국가가 국민들에게 떠넘겨버렸다. ‘신도시’에 대충 금을 그어서 도로만 만들어 놓고 건설사들에게 넘기면 건설사들은 그곳에 아파트를 지어 엄청난 이득을 남기는 집 장사를 하는 형태이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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