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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이 좋다는 것은 과학적으로도 검증되었습니다

물맷돌............... 조회 수 112 추천 수 0 2025.03.19 21: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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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 편지 3586] 2025년 3월 17일 월요일  

 

    산책이 좋다는 것은 과학적으로도 검증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3월 17일 오늘 하루 동안도 즐겁고 기쁜 날이 내내 계속되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이제는 진정 봄이 된 듯합니다. 이곳 김포는 푸근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도 늘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어느 날, 김창옥 교수의 강연을 듣던 중, 그가 들려준 이야기입니다. 영화배우 황정민이 50이 되면서 ‘자기 자신에게 무엇을 해주면 좋을까?’하고 고심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술 담배를 끊기로 했다는 겁니다. 어쩌면 자기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산책이 좋다는 것은 과학적으로도 검증되었습니다. ‘스탠포드 대학교’의 ‘메릴리 오페조’와 ‘대니엘 슈워츠’ 교수의 연구팀이 재미있는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걷기가 창의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대학생과 연구 종사자 176명을 대상으로 창의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를 내놨습니다. 그리고 앉아서 풀게 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러닝머신 위에서 가볍게 걸으면서 풀게도 했습니다. 연구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그냥 앉아 있을 때보다 걸을 때 창의적인 능력이 81% 이상 상승했습니다. 야외에서 걸으면 그 효과가 좀 더 높아졌습니다. 

    실제로 ‘헤겔’이나 ‘하이데거’ 같은 철학자들은 산책을 하며 영감을 얻었다고 하고, 애플의 ‘스티브 잡스’나 페이스북 최고 경영자인 ‘마크 주커버그’ 같은 이들도 걸으면서 아이디어를 구상했다고 합니다. 

    걷는 것은 새로운 생각을 얻는 데 크게 도움을 줍니다. 이처럼 좋은 산책인데 돈도 들지 않습니다. 다만, 저에게는 산책의 법칙이 있습니다.

    혼자 갈 것

    휴대폰은 끌 것

    20분 이상 걸을 것

    꾸준히 할 것

    이것이 산책의 전부입니다.(출처 ; 지금까지 산 것처럼 앞으로도 살 건가요?, 김창옥)

 

    ● 아브람이 나이 99세가 되었을 때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너는 언제나 내 앞에서 살아가도록 하여라. 내가 항상 너를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도록 하여라. 무엇이 올바른 것인지를 생각하며 살아라. 그리고 바른길만 걷도록 하여라(창17:1)

    ●우리는 다른 사람을 일으켜 세움으로써 일어선다.(로버트 잉거솔)

    ●혹시 이 편지를 원치 않으실 경우 ‘노’라고만 보내도 됩니다. 

 

    ●아래의 글은, 원하시는 경우에만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기도에 대하여

 

    어릴 적, 기도 중간에 실눈을 뜨고 기도하는 사람 얼굴을 보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쏟아지는 소망의 내용이 길수록 사람은 저마다 절박함이 깊구나 싶어 가슴이 울렁였습니다. 그때 내 기도는 주로 원하는 물건 목록이었습니다. 간절함을 담아 기도하면 이루어진다고 믿은 어린 신앙은 점점 ‘물건뿐 아니라, 위대한 작가가 될 수 있게 해달라’는 소망으로 이어졌습니다. 직장인이 되자, 기도 시간만큼 한탄의 목록도 길어졌습니다. 문학 공모에서 떨어지지 않았다면, IMF만 없었다면, 집을 샀더라면 더 나은 삶을 살았을 거라 원망한 것입니다. 하지만, 야근 때문에 늦잠을 자고 코앞에서 놓친 버스 앞에서 나는 ‘그 장애물 자체가 내 삶’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그러니 지금까지 내 간절한 기도의 내용은 모두 틀린 것이었습니다.

    이제 내 힘으로 어쩔 수 없을 때 기도합니다. 한없이 추락하던 어느 날엔 위로를 줄 단어를 찾기 위해 기도합니다. 기도의 말이 하늘에 닿기 전, 우선 내 귀와 가슴에 닿기를 원합니다. 시인 ‘타고르’는 “고통을 멎게 해달라는 게 아니라 그것을 극복할 용기를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성공의 은혜가 아니라 “실의에 빠졌을 때 당신의 귀하신 손을 잡고 있음”을 알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나는 이제 작가로 큰 업적을 남기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습니다. 대신, 매일 읽고 쓸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분별하고, 이 길이 내 길이 아니라면 다른 길로 갈 수 있는 지혜를 바랍니다.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실망하는 이를 많이 봤습니다. 그러나 포기가 곧 실패는 아닙니다. 때론, 멈추는 게 더 큰 용기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기도의 응답은 바라는 걸 이루는 게 아니라, 흙탕물 같은 자기 마음을 정화해 평정과 냉정을 되찾게 하는 것입니다. 이젠 기도가 스스로에게 보내는 위로와 다짐이란 생각이 듭니다.

    만약 기도하는 모든 이의 소망이 이루어진다면, 세상이 좋아질까요? 우리 삶에 맑은 날만 이어진다면, 이 땅은 꽃과 나무 없는 사막이 될 것입니다. 어둠 속에서는 별을 볼 수 있고, 빗속을 통과하면 무지개를 볼 수 있습니다.(출처; 백영옥의 말과 글, 백영옥,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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