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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열정의 방향
20세기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로 꼽히는 프리츠 크라이슬러(Fritz Kreisler)는 어린 시절 잠시 바이올린을 연주하다가 원래 꿈이던 군인이 됐습니다.
전쟁에 참전했다가 큰 부상을 당한 크라이슬러는 인생의 갈피를 잡지 못해 방황했지만 어린 시절 배웠던 바이올린이 생각나 다시 연주를 시작했습니다.
시작도 늦었고 몸도 좋지 않았지만 끝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프리츠는 세기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가 됐습니다.
한 번은 프리츠의 연주를 듣고 감명을 받은 젊은 바이올리니스트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저희 집은 매우 부자이고 어려서부터 최고의 선생님들께 최고의 악기로 배웠지만 선생님의 연주를 도저히 따라갈 수 없습니다. 전 재산을 포기한다 해도 선생님 같은 연주를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말을 들은 프리츠가 대답했습니다.
“음악을 위해 자신을 바치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왜, 무엇을 위해 자신을 바치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결코 위대한 연주가가 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을 위한 뜨거운 열정도 좋지만 그 열정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우리의 뜨거운 마음이 교회 안에서만 머물러 있다면 조금씩 울타리 밖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올바른 열정을 품으십시오. 아멘!
주님,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위로와 도움이 되게 하소서.
내가 열중하고 있는 일이 복음을 위하고 주님을 위한 일인지 생각해 봅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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