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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일기081-3.22】 꽃 한송이
산책길에 고개를 들어보니 매화 한 송이가 피어 있다. 꽃망울이 맺힌 수 많은 매화꽃들이 일제히 뒤따라 “우 와 아~...” 함성을 지르며 피어날 기세이다. 마치 “나를 따르라” 하고 앞장선 선봉대처럼 홀로 피어 있는 매화꽃이 비장하게 보인다.
우리나라는 지금 바람 앞에 촛불처럼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순간에 놓여있다. 한 순간 잘못된 선택을 하면 자유 대한민국을 홍콩이나 티벳과 같이 동토로 전락시키고 국가의 경제가 10년 20년 뒤로 후퇴할 수도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냉철하고 합리적인 사람들이 ‘헌법재판관’들인데 그들이 무슨 꿍꿍이인지 대통령 탄핵 선고를 이유도 없이 차일피일 미루고 있어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제발 예측 가능하고 상식이 통하는 나라에서 맘 편하게 살고 싶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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