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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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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에서 소금을 사게되면 처음에는 쓰고, 텁텁하고, 비릿한 짠맛이 납니다.
아직 바다의 습기와 함께 여러가지 맛이 남아 있는 것이죠.
그래서, 이런 습기찬 소금이 저절로 녹아서 빠지는 물 ‘간수(滷水)’를 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시간과 함께 간수가 빠지면서 쓰고, 텁텁하고, 비린 맛이 날아갑니다.
간수를 빼면 뺄 수로고 소금에서 감칠맛이 납니다. 간수가 잘된 소금은 왠지 단맛도 나는 것 같습니다.
바다라는 세상에서 쓸만한 소금이 되는 시간이 필요한 것처럼,
쓸만한 신앙인이 되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설익은 열매는 입에 쓰고, 시고, 배탈을 나게 합니다.
자신의 인격의 쓴맛이 빠지고,
행동의 텁텁함도 좀 털어내고,
세상과 신앙 사이에서 갈팡질팡 비린 맛도 걷어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때까지는 묵묵히 간수(滷水)하며, 자신을 잘 간수(看守)해야 합니다.
얼만큼 잘 간수하느냐에 따라 소금의 맛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태복음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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