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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일기083-3.24】 행복누림터
우리동네의 거시기 뭐시냐가 드디어 1년 반의 공사를 마무리하면서 ‘행복누림터’간판을 붙이느라 길을 통제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조감도에는 ‘금남면복합커뮤니티센터’라고 되어 있는데 공사를 하는 동안에 이름이 바뀌어 ‘행복누림터’가 되었다.
세종시는 지난해 한글도시답게 외래어로 되어 있는 공공기관의 이름을 한글로 바꾸었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행복누림터’, ‘로컬푸드가공지원센터’는 ‘우리농산물가공지원센터’, ‘쉐어하우스’는 ‘공유주택’, ‘전의게스트하우스’는 ‘전의여행자숙소’등등으로 바꿨다.
‘행복누림터’는 ‘면민회관’과 같은 개념인데 그 안에 행정복지센터(면사무소), 보건소, 작은도서관, 중대본부, 체육관, 회의실이 있다.
건물을 멋지게 지었으니 잘 사용해야 할 터인데, 안타깝게도 사용할 면민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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