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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요한복음 궁극이............... 조회 수 59 추천 수 0 2025.04.06 09: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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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요8:40-44 
설교자 : 김경형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840-44: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40-41: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하는도다.’ 족보적으로 보면 예수님도 아브라함의 후손이요 유대인들도 아브라함의 후손인데 왜 유대인들을 향해서 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하는도다라고 하시는 걸까?

 

예수님은 질적으로 아브라함의 신앙정신으로 사는 사람을 두고 말씀하는 건데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육신적 혈통적으로 말씀하는 것으로 알아듣고 있다. 그래서 같은 말을 하는 것 같지만 유대인들의 말은 예수님과 의사적으로 맞지를 않는다.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하는도다라고 하니까 그들의 말인즉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라고 했다.

 

음란이란 법적인 부부가 아닌 자들끼리 육욕의 재미를 일삼는 거다. 영적인 면의 음란은 사람이던 돈이던 집이던 차던 그 무엇이던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그것에 정신을 주고, 마음을 주고, 소원 목적하며 사는 거다. 마리아가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나이다라고 했는데, 이 말은 지식적으로 남자를 알지 못한다는 게 아니라 경험적으로 남자를 알지 못한다는 거다. 그러니까 마리아는 신앙정조를 잘 지켰다는 거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이 세상은 타락된 곳이기 때문에 이런 속에 살다 보면 마음이 세상을 따라다니기 마련인데 그럼에도 말씀을 붙잡혀서 정로로 가다 보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된다.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들은 하나님 앞에 범죄를 하다가 강대국인 로마의 속국이 되어서 섬기고 있었고, 그 신앙정신은 외식이었다. 외식신앙은 우상 숭배적이고, 의식과 제도와 격식에서 신앙을 찾으려고 하고, 눈으로 보이는 것에서 신앙을 찾으려고 한다. 말씀을 사모하고 깨닫는 데서 신앙을 찾으려고 해야 하는데 눈에 보이는 것에서 신앙을 찾으려고 하는 것은 우상숭배다. 그래서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우상을 섬기는 거다. 예수 믿는 사람이 세상을 돋보고 가지려고 한다면 우상을 섬기는 거다.

 

예수를 믿는 게 진리본질에 적중이 아니면 무당 식으로 믿게 되고 점쟁이 식으로 믿게 된다. 이러면 사람 꼴이 뭐가 되겠느냐? 사람은 자기의 마음을 따라 몸을 움직이기 때문에 그 마음이 세상이 중심이 되면 이 사람은 세상의 바람에 따라 이리저리 쏠리게 된다. 믿는 사람이 움직이지 않는 하나님의 지식, 하나님의 도덕성을 가지면 얼마나 고상해지겠느냐?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들의 신앙을 아브라함의 신앙정신과 비교해 보면 영적인 면에서 하나님의 본질에서 이탈이 된 부정하고 더러운 신앙이다. 난잡하다. 난잡한 신앙정신은 우상 숭배적이고, 세상을 사랑하기 때문에 음란적이다. 즉 주님을 사랑하는 신앙정조를 예수이름을 가지고 세상에 팔아먹었다. 지저분하다. 이들은 영적인 면에서 음란한 정신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른다.

 

:물을 타고 앉은 여자, 짐승을 타고 앉은 여자, 산을 타고 앉은 여자가 나오는데, ‘여자는 교회를 말하고, 교회라 함은 예수 믿는 자기를 두고 하는 말이다. 그러니까 네가 무엇을 깔고 앉아서 누리고 있느냐?’ 이 말이다. 한 여자는 열두 별이 달린 면류관을 쓰고 해를 입고 달을 밟고 있는데, 이것은 진리성도의 신앙정신을 말하는 거다.

 

42: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우리가 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는 거냐?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셨고, 진리로, 생명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기 때문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로 통해서 죄 사함을 받고, 죽은 영을 살려서 당신의 자녀가 되게 했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는 거다.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사람이 말을 하는 것을 들어보면 그 사람을 누가 보냈는지 알게 된다. 목사님을 누가 보냈는지? 어느 정신이 보냈는지? 하나님의 종은 주님께서 성령으로 통해 보낸다. 그런데 목사가 세상에 관한 말을 한다면 이 목사는 세상이 보낸 거다. 장사꾼이 목사를 보냈으면 이 목사는 장사가 잘 되는 방법을 말할 거고, 하나님께로부터 왔으면 하나님을 자랑할 거고, 세상이 보냈으면 세상을 자랑할 거고, 스스로 왔으면 자기 자랑만 할 거다.

 

믿는 사람이 예배당 큰 것을 자랑하고, 사람숫자를 자랑하고, 학위를 자랑하고, 헌금을 자랑하는 것은 세상자랑이냐, 천국자랑이냐? 세상을 자랑하는 곳에는 예수자랑은 없다. 사도들은 예수자랑을 했다. 진리와 하나님의 나라를 자랑했다.

 

43: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이들이 어찌하여 예수님 말을 알아듣지 못할까? 그것은 이들의 신앙하는 소원 목적이 하늘에 속한 것으로 가득 찬 게 아니라 땅에 속한 것으로 가득 찼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을 못 알아듣는 거다. 예수님께서 세상 것을 들어서 영적인 이치를 깨닫게 해 주시는데 이들은 정신과 마음이 영적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가견적인 것밖에 모르는구나.

 

눈에 보이는 것이란 눈으로 보는 것은 물론이고 귀로 들을 수 있는 것만 받아들이는 것도 포함이 되고, 손에 만져지는 것만 받아들이는 것도 포함이 된다. 이런 것은 영원한 게 아닌 임시적인 거다. 이런 것은 다 자타의 구원이 이용 사용 활용물인데 이것을 기준으로 해서 신앙이 좋고 나쁘고를 따지는 것은 우상을 섬기는 자들이 하는 짓이다.

 

예수를 안 믿는 사람들이 왜 저렇게 잘 사느냐? 그게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문제는 그들도 세상에 있고, 나도 세상에 있는데 왜 그런 것을 우리 눈에 보게 하는 거냐? 영적인 면으로 생각을 하라고 그런 것을 교과서로 내놓은 건데 그것을 보고 욕심을 내고 나도 저랬으면하고 있다면 이게 예수님의 가르침과 같은 거냐? 성경과 같은 거냐? 예수님을 어떻게 보고 믿는 거냐?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족보적으로 보면 예수님도 아브라함의 후손이요, 유대인들도 아브라함의 후손인데 왜 이들에게 이 말씀을 하셨을까? 마귀가 육적인 후손을 낳을 수 있느냐?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의 후손이면서도, 또한 아브라함의 후손인 것에 대해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아브라함의 정신을 이어받지 않고 마귀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거다.

 

사람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기 속에 인격의 열매가 맺게 되는데, 마음속에 여문 열매가 자기의 성품이 되어서 이 성품에 따라 자기의 몸을 움직이게 된다. 그래서 사람은 외모 외형 껍데기가 보기 좋고 아름다운 게 문제가 아니라 자기 속에 여문 정신과 사상이 누구 거냐? 세상에 속한 거냐, 하나님 아버지 거냐? 하늘나라 거냐, 마귀 거냐? 이게 중요한 거다.

 

인간이라면 자기 마음속에 가치판단 평가가 정확히 나올 수 있는 하나님이 도가 자리를 잡고 있어야 하는데 안 믿는 사람이나 세상 속화된 교인들은 미래가 없고 영원히 가지 않는 것에 욕심을 내기 때문에 마귀의 꾀임에 빠진 거짓 종이 이 사람에게 세상 것을 세상 것을 준다고 하면 그만 속아 넘어간다. 속아 넘어간다는 것은 그걸 가지느냐, 못 가지느냐?’를 말하는 게 아니라 인간이라면 자기의 일생이 하나님의 본질로 만들어져야 하는데 물질욕심 때문에 이것을 다 도적맞는 것을 말한다.

 

인간의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 예수님께서 인간의 어떤 면을 염두에 두고 하늘로부터 오셨느냐? 하늘로부터 오신 것은 너는 하늘의 것을 받아라이 뜻이다. 천국을 상속받으라는 거다. 콩깍지를 까보면 어떤 것은 콩알이 생기다 말았고, 어떤 것은 콩알이 잘 여물었다. 하나의 콩깍지인데도 잘 여문 콩알이 있고, 제대로 여물지 않은 콩알이 있다. 모든 곡식이 그렇다. 예수 믿는 것도 주님의 성품을 많이 입은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다.

 

뉴스에 라마단 행사에서 4,700명이 압사를 당했다고 하는데, 모인 사람들이 악마의 기둥에 돌을 던지다가 그렇게 됐다고 한다. 악령에게 돌을 던지면 악령이 돌에 맞아 죽느냐? 몸이 압사를 당하지 않더라도 이런 정신 사상을 가지고 있으면 이 사람은 이미 치어 죽은 거다. 참 어리석다. 거짓 종교일수록 많은 무리를 모아서 자기의 세를 과시하려고 한다. 이 정신은 압사가 된 거다.

 

무리는 그 속성이 깨달음으로 모이는 게 아니라 선동에 의해 모인다. 이치의 깨달음에서 활동과 행동이 나오는 게 아니라 누군가가 앞에서 미혹을 하면 그만 선동이 되어서 몰려다닌다. 이렇게 무리화로 되어서 움직이는 곳에는 여러 가지 미혹이 있게 되는데, 물질로 미혹하는 것도 있고, 언행심사로 미혹하는 것도 있다. 이런 것은 다 세상임을 알아라. 기독교 신앙을 이런 식으로 찾다가는 인격 면에서 망하고 죽는다.

 

자기가 신앙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세상에는 언제나 정신 사상적 유행바람이 불고 있는데 너는 어느 바람에 날아다니고 있느냐? 자기의 소원 목적이 그곳에 있고 그것을 하나님처럼 삼고 있다면 그 유행바람이 불면 그 바람을 타고 날아다니게 된다. 그러나 진리의 사람은 이 바람이 불던 저 바람이 불던 그걸 다 이용 활용해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져 나간다. 하나님께서는 생명과를 먹고 세상 것을 이용하고 활용하며 지키고 다스리고 통치하라고 했다. 생명과를 먹는 자에 대한 약속이다.

 

우리가 목사를 따르는 것은 사람을 보고 따르는 게 아니라 목사의 가르침이 진리이치의 말이기 때문에 그 말을 따르다 보니 목사를 따라가게 되는 거다. 목사의 말속의 말이 누구의 말이냐? 마귀의 말이냐, 예수의 말이냐? 진리이치가 나온다면 예수님의 말씀이니 목사를 따르지 말고 그 정신을 잡고 인격적 성품적으로 예수님께 밀착이 되어야 한다.

 

사람은 몸을 움직이기 전에 그 사람의 정신 사상이 있는 것이니 이 정신 사상에 의해 몸을 움직인다. 이방정신이 들어있으면 남이 공격을 하기 전에 자기 스스로 이방사람 아래로 들어간다. 그래서 스스로 이방정신에게 지배를 당하게 된다.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에 정복이 되고 그 분의 진리이치의 말씀에 정복이 되면 그 분으로부터 진리가 내려오고, 생명이 내려오고, 그 분처럼 고상한 사람이 된다. 이 세상은 선악과 따먹고 타락된 세상이라서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 주는 게 없다. 사람이 선악과 따먹은 차원의 지식을 자기의 원 지식으로 삼고 있으면 타락되고 속화된 거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들은 모세로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가졌다. 그리고 애굽을 탈출해서 약속 된 땅에 들어가서 산 조상들의 후손들이다. 그리고 성경을 가지고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있는 사람들인데 예수님께서 왜 이들에게 마귀가 너희 아버지라고 하시는 건가?

 

이룰구원 차원에서 보면 이들은 세상적인 것을 받고 그 정신으로 살고 있었다. 그래서 세상정신을 가지고 성경구절을 지키니 사람의 속은 안 바뀌고 외식이 되는구나.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다. 예수를 믿으면서 성격이 하나도 안 바뀌었고, 성질이 하나도 안 바꾸어졌다. 욕심도 많고, 게으르고, 이기심이 많다. 안 믿을 때 가지고 있던 타락된 정신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예수이름만 부르고 있다. 그러면서 목사네. 장로네. 집사네하고 있으니 정신 사상을 보면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들과 똑같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자들을 향해 네가 누가 좋아하는 것을 가지고 있느냐? 세상의 정신과 소원 목적을 그대로 가지고 있구나. 그러니 너희 아비가 마귀다라고 하신다.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할 때 네가 하나님이 아들이어든 세상 것을 구하라라고 했는데, 예수님은 마귀의 이 시험에 넘어가지 않았는데 오늘날 교회는 거의가 이 시험이 넘어갔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사랑하셨고, 또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사랑했기 때문에 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고 하는 하나님의 명령에 이유 없이 순종을 했고, 또한 자신이 죽는 것보다도 더 어려운 네 아들을 바쳐라라고 하신 하나님의 명령에 아침 일찍 항거 없이 순종을 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조카 롯과 동족사랑을 실천했다. 아브라함의 이 사랑은 우리를 죄에서 풀어내시는 주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거다. 구원의 방편이 다르다 뿐이지 당신이 하시는 일을 사람을 통해 보여주신 거다. 그래서 아브라함을 믿음의 사람이라고 하는 거다.

 

지금의 우리도 자기의 현실에서 이 일을 해야 한다. 말씀이치를 깨닫게 해서 세상정신에 절여있는 사람을 끄집어내서 자유자가 되게 해야 한다. 사람은 신앙 믿음의 실력이 있으면 자유자가 되고, 모르면 멍청이가 되고, 남에게 이용만 당하고, 몸과 재산까지 다 빼앗긴다.

 

예수님의 가르치심은 한 마디로 하나님 사랑, 인간사랑, 동족사랑이다. 즉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하나님 사랑, 믿는 이웃사랑이다. 그런데 질이 다르니 사랑이 안 된다. 사람을 외모 모양이나 권세나 돈 등의 껍데기를 기준으로 보지 말아라. 이런 것은 다 자타의 구원에 이용물인데 이런 것을 목적으로 하고 사니 사회가 문제가 많은 거다. 사람 사는 세상에 사람이 문제지 돈이 문제냐? (계속)

 

 

김경형목사님의 생전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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