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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1-4650] 물 한그릇, 지옥불에, 만유의 상속자, 세상을 창조, 영광의 광채...
만가지생각 최용우............... 조회 수 17 추천 수 0 2025.04.01 06:26:51
[원고지 한장 칼럼]
4641.물 한그릇
예수님은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 한 그릇이라도 주면 상 받을 것이다.’라고 하십니다. (막9:41) 아직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되기 전이니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고 한 것은 예수 승천 이후 상당한 시간이 흘러 제자들 사이에 ‘그리스도론’이 어느 정도 자리 잡은 시기에 마가가 자기 말로 써넣은 것이 아닐까?
4642.작은 자를 실족케 하면
예수님은 예수를 믿는 보잘 것 없는 작은 자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을 목에 걸고 바다에 빠져 죽는 것이 낫다고 하십니다.(막9:42) 아마도 아무런 권력이 없는 제자들(유대 종교 권력자들인 바리새인과 율법학자들에 비해), 팔복에 나오는 가난한 사람들, 사회적으로 흙수저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이 아닐까?
4643.지옥불에
예수님은 손이나 발이나 눈이 죄를 지으면 그것을 제거하고 천국에 가는 것이 꺼지지 않는 지옥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낫다‘고 하십니다. (막9:43-47) 지옥은 영생과 하나님 나라가 없는 사태를 가리킵니다. 하나님 없음이 지옥입니다. 사랑 없음이 지옥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 17:21)
4644.지옥은 구더기도
예수님은 ‘지옥은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 곳이다.’(막9:48)라고 하셨는데, “힌놈 골짜기에서 우상들에게 제물을 바치며 내게 반역하던 사람들의 시체가 있을 것이다. 그들은 죽어서도 끝없이 고생하는 형벌을 받아서, 언제까지나 죽지 않는 벌레들에게 파먹히고 언제까지나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질 것이다.‘(사66:23)는 말씀을 인용하셨습니다.
4645.만유의 상속자
하나님은 그 아들을 만유(萬有)의 상속자로 삼으셨습니다.(히1:2) 하나님은 온 세상 우주 만물의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은 온 세상 우주 만물을 물려줄 상속자를 세우셨으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의 몸에는 영원 전부터 독생하신 분이 한 분 계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요1:18)
4646.세상을 창조
하나님은 그 아들을 통해 모든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히1:2)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창조 사역을 이루셨습니다.(요1:1-3, 고전8:6, 골1:16) 예수님은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온 우주의 창조주이시며, 만물이 존재하는 근원이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도 역시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 동참하는 사람들입니다.
4647.영광의 광채
하나님의 그 아들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이십니다.(히1:3) ‘영광’은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임재(겔1:28,11:23)를, 신약에서는 하나님의 속성 전체를 의미합니다.(마16:27,롬1:23,롬3:23,롬5:2,딤전1:11). ‘광채’는 하나님의 빛을 반사하여 드러내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아들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모든 속성과 영광을 볼 수 있습니다.
4648.본체의 형상
하나님의 그 아들은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히1:3) 그 사물을 존재하게 하는 실체를 ‘본체’라고 합니다. ‘형상’은 ‘표시, 인장(seal), 같은 모양의 복제(複製)’를 뜻합니다. ‘본체의 본질’ 즉 하나님의 본질이 그 아들 안에 그대로 나타나 있어서 예수를 볼 때 하나님을 보는 것과 같다는 말입니다.(요14:8-10)
4649.능력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그 아들은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십’니다.(히1:3) 만물이란 ‘모든 피조물’이며, 그 아들의 통치 영역에서 벗어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뜻입니다. ‘붙든다’는 단어 ‘페론’은 아틀라스(Atlas)가 지구를 양어깨에 짊어진 것처럼 세상을 떠받친다는 개념이 아니라, 어떤 목적을 향해 세상을 이끌고 간다는 개념입니다.
4650.대속하심
하나님의 그 아들은 ‘사람들의 죄를 깨끗케 하십’니다.(히1:3) 그 아들은 강생(성육신成肉身)하셔서 자신을 제사로 드려 자기 피로 단번에 우리를 깨끗게 하시고 죄를 지워버리셨습니다. (히9:12,26,28, 10:12,18) 그리스도의 구속 행위는 불완전했던 옛 언약이 하지 못한 것을 완전, 온전하게 성취하신 것입니다.(히10:2,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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