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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1-4660] 절망의 비용, 실존적 허무함, 선의 근원, 계명과 영생, 자본주의와 영생.....
만가지생각 최용우............... 조회 수 16 추천 수 0 2025.04.01 06:26:51
[원고지 한장 칼럼]
4651.절망의 비용
누군가의 약점을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은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말하는 사람도도 기분 나쁘고, 듣는 이들도 힘들고, 당사자는 더욱 괴롭습니다. 그를 화나게 하거나 낙심하게 하거나 평생 가는 수치심을 느끼게 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돈을 주는 사장이라도 그 돈 안에 다른 사람을 절망시켜도 되는 비용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4652. 실존적 허무함
한 사람이 예수님께 찾아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는지를 물었습니다.(막10:17) 그는 남부러울 것이 없는 부자였고 모범적인 삶을 살았지만, ‘실존적 허무함’을 극복하지 못하고 죽음 앞에서 불안했습니다. 그리하여 죽음의 불안을 극복하고 영생을 얻으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예수님을 찾아와 진지하게 물었습니다.
4653.선의 근원
2.한 사람은 예수님을 선(善)한 분이라고 불렀습니다.(막10:18)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만 선하신 분이라고 하십니다. 존재하는 모든 사물은 존재의 근원이신 하나님께로부터 나왔으며 예수님의 말과 행동의 토대도 하나님께로부터 나왔다는 말입니다. 그 말은 우리들도 삶의 토대를 하나님께 두어야 선한 삶을 살 수 있다는 뜻입니다.
4654. 계명과 영생
예수님은 한 사람에게 계명을 잘 지키라고 하십니다.(막10:19) 예수님께서 계명을 열거하신 것은 그 사람이 계명을 잘 지켰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영생’을 얻으려고 계명을 지키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말씀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인간의 윤리 도덕적 행위나 계명으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다.
4655. 계명을 아무리 잘 지켜도
한 사람은 계명을 잘 지켰다고 착각하였습니다.(막10:20) 예수님이 말씀하신 십계명의 뒷부분 인간들을 향한 윤리적인 계명을 지키는 것은 이 사람에게는 너무 쉬운 일이었습니다. 그는 모태신앙으로 어릴적부터 신앙교육과 경건훈련을 잘 받았기에 어릴적부터 잘 지켰다고 자신있게 대답합니다. 아마도 그의 말은 사실이었을 것입니다.
4656. 자본주의와 영생
예수님은 그 청년에게 “있는 것 모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시게. 그러면 자네 보화가 하늘에 있을 걸세.”라고 ‘천국 경제의 원리’를 알려 주십니다.(막10::21) 그 청년이 아무리 꽉 움켜쥐고 있어도 결국에는 그것을 다 놓고 가야 합니다. 그에게 남는 것은 ‘하늘에 쌓아놓은 보화’ 뿐입니다. ‘자본주의’가 ‘영생’이 아닙니다.
4657.재물은 영생과 상관 없다
한 사람은 돈을 포기할 수 없어 슬픈 기색으로 돌아갔습니다.(막10:22) 재물 많은 사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매우 힘들다면, 그럼 재물 적은 사람은 쉬운가? 오히려 재물 없는 사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더 힘든 것 같습니다. 전도를 해보면 “돈 없으면 교회도 못 간다면서요?” 하고 거절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4658. 감정 방화범
감정대로 쏟아놓는 폭언은 관계를 모조리 불태워버리는 산불과 같습니다. 작은 자극에도 쉽게 분노하고 버럭! 화를 내는 사람은 ‘영혼의 평화’에 불을 지르는 방화범입니다. 산불이 나면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는 것처럼 감정의 방화범은 수 많은 지성인들의 행복에 불을 질러 창조적 사유와 사회적 에너지를 소멸시키는 피해를 입힙니다.
4659. 비겁한 목회자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겁쟁이가 되면 안 됩니다. 어떤 설교자들은 그분의 메시지와 진리를 전해놓고서 “여러분에게 불쾌감을 주려고 했던 것은 아닙니다.”하고 꼬리를 내립니다. 목회자도 사과할 것이 있으면 당연히 사과를 해야 하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메시지와 진리에 대해서는 꼬리를 내려서는 안 됩니다.
4660. 탐욕스런 목회자
목회자들 중에 탐욕스런 목회자는 정말 이해할 수 없습니다. 교회의 재정부가 그에게 얼마의 사례비를 제시하느냐에 따라 설교를 할 것인지 말 것인지 결정을 하다니요. 이것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도 모르고 감히 말씀을 돈으로 거래를 하다니요. 하나님께서는 그의 입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빼앗아갈 것입니다.(겔3:17)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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