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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일기092-4.2】 칼국수⑫-온천손칼국수
아래쪽으로 내려갈 때는 보통은 남세종 나들목에서 고속도로를 타지만 워낙 차가 막혀 가끔 동학사 지나 계룡시로 가서 계룡나들목을 이용한다. 그럴 때마다 온천리를 지나다니는데 보면 항상 차들이 가득 가닥 모여있는 식당이 있다. 계룡산 등산객들 사이에서는 산행 후 반드시 들려서 밥을 먹고 가야 하는 식당으로 이름난 곳이다.
‘민물새우전문점 온천손칼국수 본점’이라는 큰 간판이 서 있는 식당인데 평일에는 점심때만 장사를 하고 주말엔 저녁까지 문을 연다. 그런데 순서를 기다리는 것은 ‘필수’이니 아예 대기할 생각으로 느긋하게 마음먹고 가야 한다.
면발이 우동처럼 크고 국물은 진하고 칼금하니 시원하다. 면발이 끝까지 안 퍼지고 쫄깃해서 맛있다. 새우도 많이 넣어주고 칼국수 양도 많아서 내가 다 남길 정도였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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