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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일기093-4.3】 햇볕은 내 뺨을 따스하게
아침에 일어나 2시간의 일과가 끝나면 잠시 밖에 나가 신선한 아침 공기를 마시고 들어온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현관문을 여니 찬바람이 훅! 들어왔다. 흐린 날씨에 기온은 영하...에 가까웠다.
어제는 반팔을 입어야겠다느니... 그런 말을 했었는데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다니 봄 날씨는 참으로 변화무쌍하다. 그래서 ‘환절기’라고 한다. 환절기에는 감기를 조심해야 한다. 특히 기온의 변화에 민감한 고혈압 환자들은 더욱 긴장을 해야 한다.
아마 낮에는 다시 따뜻한 봄 날씨가 되겠지. 어쨌든 비가 오는 것도 아니고 안 오는 것도 아닌 우중충한 날씨엔 ‘햇볕’이 더욱 그립다. 어서 포근한 봄바람이 불어와 두꺼운 겨울옷을 벗어버리고 움츠렸던 가슴을 쭉 폈으면 좋겠다. 정치, 경제적으로 온통 암울한 회색빛 세상에 어서 다시 밝은 햇볕이 비추어라!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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