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2:7~23 최후의 만찬
제자들은 유월절 만찬 내내 불편했습니다. 알 수 없는 말씀을 하시는 주님이 평소와 달리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런데도 딴생각을 품은 유다는 무심했습니다. 테네브리즘 기법의 화가 발렌틴 블로뉴의 작품 <최후의 만찬>에는 유다의 딴생각을 적절하게 표현하였습니다. 표정은 비슷한데 속심은 달랐습니다. 함께 있다고 다 같은 벗은 아닙니다.
490914258_29062009903413589_6269072118168730939_n.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