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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일기098-4.8】 비학산 일출봉
▲제697회 듣산은 비학산 308번째 올랐다. 사방 천지에 봄꽃이 알록달록 피어 꽃길을 걸었다. 나무는 연초록 잎사귀를 내기 시작하고 산벚꽃이 곳곳에 희끗희끗 하면서 산에는 생명의 기운이 돌기 시작한다. 오늘은 며칠 동안 불던 바람도 멈추었다.
오후에 잠깐 비학산에 올랐다. 사실은 왕복 5km나 되는 산인데 하도 많이 올라다녀서인지 대충 스틱 하나만 가지고도 후딱 다녀온다.
일출봉 데크에서 영대리 쪽 바라보는 풍경이 근사해서 갈 때마다 같은 장소를 계속 사진으로 찍다가 어느 순간 멈췄다. 나무가 너무 자라버려서 풍경을 다 가리는 바람에 사진을 찍어도 별로 이쁜 장면이 안 찍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언제 나무를 베어냈는지 깔끔하게 훤~ 해서 옛 모습이 나왔다. 반가운 마음으로 다시 사진을 찍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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