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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일기102-4.12】 논산 여행
아내가 “논산에 멋진 벚꽃길이 있다는데...” 라고 말하는 것은 “벚꽃 보러 가자”라는 뜻의 충청도식 어법이다. 한 25년 충청도에 살다 보니 이제는 충청도 말을 어느 정도 알아듣게 되었다. 그리하여 아내와 함께 아침 일찍 길을 나섰다.
논산 ‘선샤인랜드’는 드라마를 촬영하려고 만든 마을이고, ‘1950스튜디어’는 한국전쟁이 끝난 1950년대 배경을 재현해 놓은 마을이다. 내가 살아보지 못한 시대의 풍경으로 과거 여행을 했다.
강경읍내 ‘만나식당’에서 12찬 젓갈반찬 정식으로 밥을 두 그릇 뚝딱 해치웠다. 2인은 12가지, 3인은 16가지, 4인은 20가지 젓갈이 나온다니 친구 두 사람 더 꼬셔서 20가지를 먹어보러 가야겠다.
탑정호 출렁다리 한번 건너갔다가 건너왔다 갑자기 바람이 심하게 불고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서둘러 집에 왔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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