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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마28: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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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김중곤 목사 |
| 참고 : | 들풀쉼터교회 |
성경 : 마28:1-10
제목 : 주님 부활의 증거
찬송 : 160(150), 159(149)
마28:1-10
1.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3.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4. 지키던 자들이 그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5.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7.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8.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빨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음질할새 9. 예수께서 그들을 만나 이르시되 평안하냐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10.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
부활의 첫 아침은 놀라움과 두려움 속에 시작되었습니다. 부활의 현장을 가장 먼저 목격한 여인들에게 나타난 천사는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마28:5-6, 막16:6)는 부활의 첫 메시지를 전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놀라운 주님 부활의 사실을 4복음서에 기록하였습니다(마28:1-10, 막16:1-11, 눅24:1-12, 요20:1-18).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예수님의 시신에 향유를 바르기 위해 무덤을 찾아간 여인들,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라 또 그들과 함께 한 다른 여자들’(눅24:10)도,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겨진 것을 보았고, 주님의 시신이 보이지 아니하므로 근심하였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으나 예수이신 줄은 알지 못하고, 예수님께서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고 말씀하실 때에도,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 알고 “주여 당신이 옮겼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하고, 주님을 동산지기인 줄로 착각할 정도였습니다(요20:15).
주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부활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 하던 사람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전하지만, 제자들은 예수께서 살아나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였다(막16:9-11)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에 관심을 기울인 사람은 오히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부활을 믿은 것이 아니라 제자들이 시체를 훔쳐간 뒤 헛소문을 퍼뜨릴 것이라고 걱정했습니다(마27:64).
그러나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은 주님을 사랑한 막달라 마리아와 여인들에게, 그리고 두려움과 실망감에 빠진 제자들을 직접 찾아오셨습니다.
부활의 첫 번째 증거는‘봉인한 무덤의 돌문 이동 사건’입니다.
마27:62-66절에 주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이튿날,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빌라도에게“주여 저 속이던 자가 살아 있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그러므로 명령하여 그 무덤을 사흘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도둑질하여 가고 백성에게 말하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 하면 후의 속임이 전보다 더 클까 하나이다” 하니, 빌라도가 “너희에게 경비병이 있으니 가서 힘대로 굳게 지키라” 고 하자, 그들이 경비병과 함께 가서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무덤의 돌문이 열린 것입니다.
이 사건을 4복음서에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28:1-4절에는 ‘1.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3.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4. 지키던 자들이 그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막16:1-4절에는 ‘1.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2.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이 해 돋을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3.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4. 눈을 들어본즉 벌써 돌이 굴려져 있는데 그 돌이 심히 크더라’
눅24:1-2절과 요20:1절에는 ‘안식 후 첫날 일찍이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진 것을 보고’
예수님의 무덤 입구의 문으로 사용한 돌은 큰 돌이었고, 도난을 염려하여 유대 지도자들은 봉인까지 하고, 유대인 경비병들이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마28:2절에 ‘이 돌을 천사가 옮겼다’고 기록하고 있고, 무덤을 지키던 경비병들은 이러한 사건을 보는 순간 너무나 무서워 죽은 사람처럼 온몸이 굳어져 버렸다(마28:4)고 하였고, 이것은 무덤을 찾은 여인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부활의 두 번째 증거는 ‘빈 무덤’입니다.
마28:5-6절에 ‘5.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막16:5-6절에 ‘5. 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6.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눅24:3-7절에 ‘3.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4. 이로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5.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6.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기억하라’
요20:2-9절에 ‘2. 시몬 베드로와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그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되 사람들이 주님을 무덤에서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무덤에 머물러 계시지 않고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것입니다.
부활의 세 번째 증거는 '목격자들과 그들의 증언’입니다.
최초의 목격자는 막달라 마리아와 경비병들이었습니다. 그중 막달라 마리아는 부활의 주님을 뵙고 음성까지 들었던 여인(요20:18)이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이 놀라운 사실을 제자들에게 전했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무덤을 찾은 여인들만 부활을 전한 것이 아니라 무덤을 지켰던 경비병들도 주님의 부활을 증거 했다는 사실입니다.
마28:11-15절에 ‘11. 여자들이 갈 때 경비병 중 몇이 성에 들어가 모든 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알리니 12.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인들에게 돈을 많이 주며 13. 이르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둑질하여 갔다 하라 14. 만일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 우리가 권하여 너희로 근심하지 않게 하리라 하니 15. 군인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 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
경비병들은 예수님의 부활 사실을 대제사장에게 보고할 수밖에 없었고, 당황스럽고 난감한 소식을 들은 제사장들은 제자들이 예수님의 시신을 훔쳤다는‘시체 도난설’로 바꾸어버린 것입니다. 제자들은 예수께서 처형당하실 때 부인하고 도망쳤는데, 시체를 제자들이 도둑질 했다는 말은 오히려 그 자체가 부활을 확실시하는 방증(傍證)이기도 합니다. 또 예수님의 시신을 도난당했다면, 경비병들은 처벌받아야 하는데, 경비병들은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돈을 받은 후 예수의 시체를 도난당했다고 거짓말을 퍼뜨린 것입니다.
부활의 네 번째 증거는 가장 확실한 증거로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타나심’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승천하시기 까지 40일간 세상에 머무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과 많은 사람들을 만나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무덤을 찾은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여인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마28:8-10, 막16:9, 요20:14-18). 이후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나타나셨고(눅24:13-35, 막16:12-13),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고 의심하던 도마에게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말씀하시고,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라고 고백하는 도마에게, 주님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하시며 도마에게 부활을 확신시켜 주셨습니다(요20:26-29). 이후 예수님은 500명의 형제에게 일시에 나타나셨고(고전15:6),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고 하늘로 올라 가셨습니다(눅24:44~53, 막16:19-20, 행1:1~11).
부활하신 주님은 제자들의 연약한 믿음에 대한 책망보다 혼란 상태에 빠진 제자들의 믿음을 더욱 견고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완전히 변화되어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 하다 순교를 당하였습니다.
제자들이 환상을 보았거나 거짓이었다면 그들은 결국 순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진리를 위해 순교하는 사람은 있을 수 있지만. 누가 거짓을 위해 순교하겠습니까? 그것도 한 두 사람이 아니고 수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부활을 증거 하다 순교를 당하였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제자들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28:18-20)말씀하시고, 막16:14-15절에는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명령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막16:19)고 하였습니다. 행1:8절에도‘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심은 역사적인 사실이며,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죽은 지 삼 일만에 살아나리라’(막9:31)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이 세상에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우리의 죄를 속량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영광의 몸으로 하늘로 올라가셨고, 약속하신대로 오순절 성령님을 보내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구원을 얻고 성령을 받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우리에게 다시 오실 재림을 약속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얻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영생을 누리며 살게 될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믿음으로, 우리도 부활의 영광을 누리며 영원한 생명을 얻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 부활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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