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렐루야!
사랑하고 존경하는 햇볕같은이야기 들꽃편지 독자님들께!
긴 겨울을 지나고
따뜻한 봄볕이 비춰주는 봄이 와야 하는데 4월 한반도의 날씨는 오락가락합니다.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마치 여름이 온 듯 더워서 외투를 벗었습니다.
지난 12월부터 시작된 혼란스러운 정국은 온 세상을 꽁꽁 얼어붙게 하는군요.
더욱 자영업자들의 통곡 소리는 처절합니다.
아이엠에프 때보다 두세배는 더 힘들고 어려운 불황입니다.
얼마나 불황인지 거의 1000평에 가까운 커다란 전원카페를 하시는 분이
하루에 매출이 10만원도 안 되는날이 한달에 3-4일은 될 정도로 곡소리가 난다고 하더군요.
세상이 불안정할때, 사람들은 가장 먼저 먹는 것과 헌금, 후원금부터 줄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100% 후원으로 홈페이지와 월간<들꽃편지>를 발행하는
햇볕같은이야기는 지난 12월부터 후원이 너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월간<들꽃편지>는 100% 후원으로 발행하여 무료로 나누어드리는 쪽지입니다.
편집은 4월 첫주에 진작 끝내놨는데, 인쇄, 발송비가 들어오지 않아서
벌써 2주가 지나고 3주가 넘어가니 이렇게 힘들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3월에는 가까운 지인들이 도와주셔서 발행을 했는데,
4월에는 햇볕같은이야기 들꽃편지 독자 여러분들에게 조금씩 후원을 받고자 합니다.
들꽃편지 인쇄 발송비를 조금씩만 후원해 주세요.
들꽃편지도 보리고개를 슬기롭게 잘 넘기기 원합니다.
따뜻한 봄날이 곧 오겠지요.
최용우 올립니다.
후원구좌 /국민은행 214-21-0389-661 최용우
/ 농협 138-02-048495 최용우


【그냥일기308-11.3】 주시는 대로
월간<들꽃편지>와 인터넷<햇볕같은이야기>사역이 후원으로만 35년 동안 지속되어 왔다는 사실이 어느 때는 신기하게만 느껴진다.
사역의 재정을 위해 내가 한 일이라고는 홈페이지 한쪽 귀퉁이에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은 5만번 기도응답을 받은 죠지뮬러나 허드슨테일러처럼 전적으로 하나님께만 기도하고 공급해 주시는 물질로 1999년부터 지금까지 행복하게 사역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후원하여 주심으로 축복의 통로가 되실 수 있으며, 우리는 후원자들을 위해 매일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라고 써 놓은 것밖에 없다.
그리고 매월 1일이나 2일에 사역 후원통장을 정리하여 결산을 한다. 후원 액수는 들쑥날쑥이다. 어느 달은 2백만원도 들어오고 지난달에는 100만원도 안 들어왔다. 나는 절대로 액수에 대한 투정을 하지 않는다. 주시면 주시는 대로 무조건 감사한다. ⓒ최용우

그동안 발행된 <들꽃편지> 합본집(21권)을 인터넷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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