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커피일기107-4.17】 신령한 법에 관한 200개의 글
필로칼리아(φιλοκαλ?α)는 ‘아름다운, 좋은, 사랑’이라는 뜻인데 4세기부터 15세기까지 정(正)교회의 영적 대가들이 정교회의 헤시카주의 전통에 따라 사제들의 ‘명상적인 삶의 실천’을 위해 저술한 글들을 모아놓은 방대한 양의 책이다.
수도사 마크(St.Mark)는 5세기말-6세기 초에 이집트나 팔레스타인사막에서 은둔생활을 했고 ‘황금의 입’이라 불리던 소피스트 설교자 ‘존 크리소스톰’의 제자로 있으면서 유려한 글쓰기 공부를 했던 것 같다. 마크의 대표작 <신령한 법에 관하여>는 잠언서처럼 짧은 글들로 되어있으나 읽을 때마다 마음에 도전이 되고 보약이 된다.
월간<들꽃편지>에 연재했던 글인데, 내용이 어렵다는 의견이 많아서 1500년 전 위대한 영적 스승님이 한 마디씩 전해주면 제자가 대답하면서 자기의 생각을 붙이는 ‘구어체’ 형태로 새롭게 재편집해서 드디어 책을 만들었다. <영성수도 시리이즈>를 10권 정도 쓰고 있는데 이 책이 첫 번째 책이다. ⓒ최용우
[4.18일 신간] 신령한 법에 관한 200개의 글 마크/최용우 220쪽 15000원(컬러)
https://vo.la/ncXxnP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