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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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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도 같을 수 있다
독일의 대문호 괴테와 실러는 모두가 인정하는 당대의 라이벌이자 친한 친구였습니다. 그러나 괴테와 실러를 따르는 추종자들은 상대방을 비방하며 누가 최고인지에 대해 뜨거운 논쟁을 펼쳤습니다.
괴테의 열렬한 팬은 논쟁을 하다 분을 이기지 못해 괴테를 찾아가 다 음과 같이 요구했습니다. "실러는 결코 당신을 이길 수 없습니다. '실러의 문학은 나보다 수준이 낮다'라고 제발 한 말씀만 해주십시오."
이 말을 들은 괴테가 대답했습니다. "누가 더 높다고 싸우지 말고, 괴테와 실러라는 작가가 같은 시대에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십시오."
괴테와 실러는 극과 극이라고 할 정도로 문학의 주제와 살아온 삶이 달랐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서로를 진심으로 인정했고 세간의 그어떤 이간질에도 우정을 지켰습니다. 괴테와 실러로 인해 독일의 문학은 유럽의 중심이 될 수 있었고 지금도 같은 무덤에 나란히 안장되어 있습니다.
시기와 질투는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 아닙니다. 생각이 조금 다르고 믿음이 조금 달라도, 서로 용납하며 연합함으로 하나님이 주신 계획을 이루십시오. 아멘!!
주님, 주님이 가르쳐주신 겸손한 마음을 갖게 하소서,
혹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높이기 위해 누구를 비하하지 내시다.
<김장환 경건생활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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