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어여 어서 올라오세요

대청마루(자유게시판)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치맥’(치킨+맥주) 등의 음식으로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가금류(주로 닭고기)를 자주, 그리고 많이 섭취할 경우 위암 발병과 조기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24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이탈리아 국립 위장병학 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Gastroenterology)는 지난 17일 이탈리아 남동부 거주민 4869명의 건강 데이터를 19년간 추적·분석해 얻은 연구 결과를 학술지 영양소(Nutrients)에 올렸다.이천 부발역 에피트실제 기존 연구들은 가금류가 적색육(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보다 심혈관 질환과 일부 위암의 위험이 낮아 더 건강한 단백질 공급원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이번 연구는 가금류를 많이 섭취하면 특정 유형의 위암 발병 및 조기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상반된 증거를 제시한다.연구진은 참가자 인터뷰와 의료진의 건강검진, 식습관 설문조사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했다. 또한 의료 기록과 지역 보건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사망 기록을 파악했다. 연구기간 중 총 1028명이 사망했다.연구진은 참가자들이 적색육과 가금류를 포함해 육류를 얼마나 자주 섭취하는지, 그리고 이런 식습관이 위암 발생률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살펴봤다.분석 결과, 일주일에 300g 이상의 가금류(앞서 밝혔듯 대부분 닭고기)를 섭취한 사람들은 위암 발병과 위장관계 암 합병증으로 인한 조기 사망률이 더 높았다.구체적으로 주당 300g이 넘는 가금류를 섭취한 사람은 100g 이하 섭취자 대비 사망 위험이 27% 증가했다. 위험도는 섭취량에 비례했다. 같은 양의 적색육과 비교했을 때도 가금류 섭취자가 더 높은 위험을 보였다.특히 남성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더 컸다. 주당 300g 이상 가금류를 섭취한 남성은 주당 100g 이하 섭취 남성보다 위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2배 이상 높았다.연구자들은 가금류를 포함해 백색육 섭취가 위암 감소와 연관될 수 있다는 상반된 연구들이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이번 연구 결과를 더 확실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닭고기를 끊을 필요는 없지만 너무 자주 먹거나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을 먹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채소와 통곡물 등과 함께 섭취해 영양의 균형을 맞출 필요도 있다.부발역 에피트조리 방법도 중요하다. 기름에 튀기거나 숯불에 굽는 등 동물성 단백질을 장시간 고온에서 조리하면 돌연변이 유발 물질(헤테로사이클릭 아민(HCAs),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 N-니트로소 화합물(NOCs) 등)이 생성될 수 있다고 연구진은 지적했다.연구진은 “가금류가 절대적으로 건강한 식품이라고 간주하는 것은 잘못된 인식일 수 있으며, 가금류 섭취를 줄이고 생선과 같은 다른 단백질원으로 대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높은 온도에서 장시간 조리를 피하는 등 조리 방법에 대한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한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전망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3년 한국인이 1년간 소비한 닭고기(국내산·수입산 합계)는 26마리로 조사됐다. 이는 한 달에 2.16마리씩 먹은 셈으로, 1인당 닭고기 소비량을 무게로 따지면 정육(뼈를 제외한 고기) 기준으로 15.7㎏에 이른다.1인당 닭고기 소비량은 1970년만 해도 1.4㎏에 불과했다. 그러나 닭고기의 대중성에 힘입어 소비량이 증가하면서 2003년 7.8㎏까지 늘고, 20년 만에 두 배가 됐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광고알림 男에게 특히 위험한 ‘이 고기’…“위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 2배” 왜 이천 2025-04-26 18
13758 걷는독서 [걷는 독서] 거짓과 위선은 file 박노해 2025-04-25 12
13757 광고알림 한미 2+2 통상협의 종료…관세 면제 요청 김탁수 2025-04-25 13
13756 걷는독서 [걷는 독서] 겸손의 이름으로 나를 과소평가하지 말며 file 박노해 2025-04-24 14
13755 걷는독서 [걷는 독서] 진실한 작품은 마음에 file 박노해 2025-04-23 9
13754 묵상나눔 집앞 골원의 철쭉이 file 하늘향기 2025-04-22 15
13753 걷는독서 [걷는 독서] 주어라 file 박노해 2025-04-22 10
13752 걷는독서 [걷는 독서] 봄바람아 불어라 file 박노해 2025-04-21 11
13751 광고알림 기독교인 결혼 배우자 만남 온라인 프로필 미팅 등록 안내, 기독교인 크리스... 행복크리스찬 2025-04-21 15
13750 묵상나눔 차 깜박임 file [1] 하늘향기 2025-04-21 26
13749 가족글방 부활절 계란의 유래 최주훈 목사 2025-04-21 27
13748 걷는독서 [걷는 독서] 죽음은 끝이 아니다 file 박노해 2025-04-20 13
13747 묵상나눔 표현되지 않은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file 하늘향기 2025-04-20 13
13746 가족글방 [주보시]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 쿠바인 2025-04-19 12
13745 걷는독서 [걷는 독서] 앞서 간 의인들이 file 박노해 2025-04-19 15
13744 가족글방 가짜뉴스의 피해자가 가짜뉴스의 가해자로 변질됨 file [1] 김요한 목사 2025-04-19 24
13743 광고알림 (고급목회정보) 8천기가 방대한 200만편 VIP고급기독목회정보, 성경장별/절... ccs33홍보 2025-04-19 7
13742 걷는독서 [걷는 독서] 자연과 인간은 신비다 file 박노해 2025-04-18 10
13741 광고알림 부동산 시장 '청약 광풍' 김탁수 2025-04-18 11
13740 묵상나눔 컵라면 안쪽 물 붓는 선 file 하늘향기 2025-04-17 20
13739 걷는독서 [걷는 독서]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file 박노해 2025-04-17 11
13738 걷는독서 [걷는 독서] 그만 애타라는데 file 박노해 2025-04-16 15
13737 묵상나눔 마지막 고구마 3개 file 하늘향기 2025-04-16 27
13736 걷는독서 [걷는 독서] 곧이어 일제히 피어날 봄꽃처럼 file 박노해 2025-04-15 13
13735 광고알림 탄핵 이후 한국 교회의 나아갈 길 file 우면동교회 2025-04-15 17
13734 무엇이든 그런것들이 지도자라니 참 슬프다. [1] 백장현 목사 2025-04-15 28
13733 걷는독서 [걷는 독서] 세상이 좋은 사람들을 file 박노해 2025-04-14 9
13732 광고알림 (5월) 제127기 전인치유학교 /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0시-오후 4시) file 주님사랑 2025-04-14 3
13731 가족글방 [주보시] 예수의 마음! 쿠바인 2025-04-13 15
13730 걷는독서 [걷는 독서] 귀한 것은 착실히 익히자 file 박노해 2025-04-13 9
13729 광고알림 [선교훈련생 모집] 2025 HMTC 선교훈련원 온/오프라인 선교훈련생 모집 호프... 행복크리스찬 2025-04-13 13
13728 걷는독서 [걷는 독서] 내 영혼이 file 박노해 2025-04-12 8
13727 걷는독서 [걷는 독서] 말은 그 자체로 file 박노해 2025-04-11 10
13726 광고알림 미중 관세 전쟁 심화 김탁수 2025-04-11 19
13725 걷는독서 [걷는 독서] 나는 나를 어떻게 대하는가 file 박노해 2025-04-10 1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