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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가위와 가위가 만났다.
서로를 꼬집고 비틀고, 살점을 뜯어간다.
펴지 않은 손가락 속에 상대를 향한 비난과 정죄의 화살이 숨겨져 있다.
바위와 바위가 만났다.
서로를 향해, 세상을 향해 더욱 자신의 정당함을 변호한다.
펴지지 않는 주먹으로 상대방을 때리고, 부순다.
서로를 꼬집고 살점이 다 떨어져 나간 뒤 알게 되었다.
서로를 때리고, 부수고, 무너뜨린 다음에야 알게 되었다.
그 살점은 예수님이었고, 무너뜨린 것은 교회였다는 것을...
손을 펴보니 아무것도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다.
이제는 펼 손도, 꼬집을 손도, 움켜쥘 손도 없어졌음을 알게 되었다.
그 자리에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검은 그림자.. 그의 미소와 눈빛만 남았다.
서로가 하나님은 자신의 편이라고 한다.
싸우는 동안 양떼들은 계속 서로 부대껴 상처를 입고, 질식해 간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싸우는가?
우리의 싸움은 누구를 향한 싸움인가?
살리기 위해 싸우는가? 굴복시키기 위해 싸우는가?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에베소서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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