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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일기112-4.22】 꽃 보기
마당의 담벼락 아래에 붉은 철쭉꽃이 만개를 했다. 담 뒤에 학산빌라에서는 전혀 안 보이고 오로지 우리집 마당에서만 볼 수 있는 위치이다. 뒷짐을 지고 꽃을 보다가 사진을 찍었다. 혼자 보기에 아까운 꽃의 향연(饗宴)이다.
꽃을 보니 기분이 좋아진다. 아름다운 꽃이나, 녹색 식물을 보면 뇌에서 마음을 안정시키는 알파파(뇌파의 일종)가 활성화돼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불안감이 줄어든다고 한다.
철쭉, 장미, 튤립처럼 빨간 꽃은 활력을 주고, 개나리, 수선화 같은 노란 꽃은 유쾌함을, 백합, 히아신스 같은 흰 꽃은 차분함을 느끼게 해준다. 다양한 색깔의 꽃을 가까이하면, 마음이 안정되고 생동감을 얻을 수 있고 기분이 좋아진다. 집안에서 꽃을 키우면 우울증 완화와 스트레스 해소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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