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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일기113-4.23】 사진의 시각
지난 17년 동안 기독교 바탕화면을 매일 바꾸어주는 사진을 만들었는데 그게 6천장이 넘는다. 처음에는 인터넷에서 좋은 사진을 다운받아 사용하다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법무법인 사무장이라는 사람이 사진을 무단 사용했다며 저작권료를 물어내라고 한 참 이러쿵저러쿵 싸우다가 그때부터 그냥 내가 다 찍어서 사용하고 있다.
그렇게 한번 사용하고 말기에는 사진이 너무 아까워 초창기 몇 년분 사진을 넣어서 묵상집 4권을 만들었다. 그리고 ‘영성묵상’ 시리즈에도 사진을 넣어서 편집을 하니 반응이 좋다. 새책 <신령한 법에 관한 200개의 글>에 실린 사진을 보고 사람들이 ‘사진 참 잘 찍었다’고 한다. 사진을 잘 찍었다고 하는 그 기준이 뭘까? ‘사물을 보는 시각’이다. 남들과 다른 각도로 보고 찍은 사진을 사람들은 잘 찍었다고 한다. 작가마다 자기만의 고유한 시각이 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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