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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일기115-4.25】 피정의집 가는 길
피정은 피소정념(避騷靜念) 피세정수(避世靜修)의 줄임 말이다. 소란함을 피(避)해서 조용히(靜) 묵상에 잠긴다는 뜻이다. 영어로는 리트릿(Retreat) 이라고 한다. 번잡하고, 어수선한 일상을 잠시 떠나 조용한 곳이나, 분위기 있는 곳에 가서 하나님의 뜻을 찾는 시간을 갖는 피정은 매우 중요하다. 그렇게 피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소를 ‘피정의집’이라고 한다.
가톨릭에서는 14세기까지는 수도자나 은수자들이 주로 했고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평신도의 적극적인 신앙생활, 개인적인 신앙체험등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면서 피정은 평신도들이 더 많이 하게 되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기독교에는 '피정'도 '피정의집'도 없다.
나는 기독교인들을 위한 ‘피정의 집’을 하고 싶어서 기도하고 있는 중이다. 주님! 저의 피정의집 가는 길은 어디입니까?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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