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65~80 테트(ט)_선대하시는 하나님
시편 119편 아홉 번째 싯구는 히브리어 테트(ט)로 시작하는 토브(טוֹב)입니다. ‘좋
다’, ‘아름답다’, ‘선대하다’, ‘훌륭하다’는 형용사로서 <창세기>의 창조 때에 후렴구로 등장하는 단어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을 선대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에는 고난과 역경이 많습니다. 의롭고 정직한 자일수록 그렇습니다. 그 이유는 마음에 기름기가 낀 교만하고 악한 자들이 거짓을 밥 먹듯 하여 의인을 치기 때문입니다. 그런 중에도 의인은 마음을 다하여 주님의 법도를 지킵니다. 교만하고 악한 자들의 악행도 문제지만 하나님의 선대하심을 믿는 마음의 중심이 더 중요합니다.
“고생도 나에게는 유익한 일, 그것이 당신의 뜻을 알려줍니다.”(1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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